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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농업기술원, 2030청년농부 교육과정 온라인 개강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17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농업인 교육이 모두 연기된 가운데 17일 2030청년농부 교육과정을 온라인으로 개강하고 첫 교육을 실시했다.
↑↑ 경북도청 제공


이번 온라인 개강은 코로나19로 인한 농업인 교육 공백과 연기되었던 교육이 영농철에 집중되면 교육 참여의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온라인 강의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

경북도내 23개 시군에 거주하는 교육생들은 교육장소로 모일 필요 없이 PC나 휴대전화, 태블릿만 있으면 어디서나 시청이 가능하며 수강 후 보고서를 제출하여 심사를 통과하면 출석이 인정된다. 모든 강의는 경상북도농업방송 홈페이지(www.gbtv.go.kr)에서 수강할 수 있다.

교육과정이 지연되지 않아 교육생들의 호응도가 높았으며 한 학생은 “외출하기 꺼려지는 시기인데 집에서 수강할 수 있으니 참 편리하고 앞으로의 교육에도 열심히 참여하려고 한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 경북도청 제공

1회차 교육과정은 최기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의 ‘청년농업인의 역할과 중요성’, 손재근 前 경북대교수의 ‘경북 청년리더 양성 정책’, 김의성 청년농창업생태계관리지원센터 대표의 ‘청년 농창업의 현장이야기’, 강희락 대구카네기연구소 지사장의 ‘농촌 청년리더의 리더십’으로 청년농업인이 갖춰야 할 기본 소양에 관한 강의로 구성됐다.

「2030청년농부」과정은 2016년부터 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해 왔으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을 배출하기 위한 과정으로 졸업 후에도 교육생들은 자체모임을 이어가고 있다.

교육생들은 1년간 영농창업 아이템 발굴에서부터 분야별 전문농업기술, 자산관리, 세무 상식, 경영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이론과 현장체험, 실습을 통해 농업경영자로서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다
↑↑ 경북도청 제공


최기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본 과정에 지원한 교육생의 열의를 생각하면 개강을 연기할 수 없었고 적극적으로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로 추진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밝히며 “미래 농업의 주역인 청년농업인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에 대응한 ‘비대면 농촌지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와 연계해 경북농민사관학교에 개설된 교육 과정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개강이 모두 연기된 가운데 2030청년농부 과정을 온라인으로 개강함으로써 경상북도농민사관학교의 올해 첫 교육을 시작하게 됐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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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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