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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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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산동고등학교(교장 장인기)가 16일 11시 교내 방송실에서 신입생 208명을 대상으로 실시간 쌍방향 원격으로 입학식을 가졌다. 접속 인원수를 감안하여 2, 3개 반으로 나눠 원격수업 방식인 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됐다.
역사상 유례가 없는 코로나19로 개학과 휴업이 2차례 연장되다 46일만 온라인 개학이 결정됐다. 비록 대면접촉이 아닌 온라인으로 실시하게 되어 아쉬움이 있지만 학생들의 입학선서, 교장선생님과 운영위원님들의 격려, 교직원들의 영상인사 등은 실시간 반가운 마음을 나누는 데는 부족함이 없었다.
한편, 산동고는 구미 옥계·산동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으로 올해 3월 1일 첫 출발을 하는 신설 고등학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