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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경북지역 투표권 없는 청소년 모의투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4월 21일
투표권이 없는 17세 미만의 경북 청소년들이 21대 총선 모의투표를 진행해 작은 화제가 됐다.
↑↑ YMCA 제공


이번 21대 총선에서 경북은 13개 선거구 모두 미래통합당 소속 후보들이 당선되었으나, YMCA가 17세 이하, 투표권이 없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국적에서 실시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모의투표에서 경북지역 청소년들은 더불어시민당을 선택했다.

구미, 안동을 중심으로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 이번 경북지역 청소년모의투표에서 비례정당투표는 총 선거인단 754명중 464명이 참여해 1위 더불어시민당 29.1%(135표), 2위 미래한국당 22.6%(105표), 정의당은 9.3%(43표)의 득표율로 3위를 차지했다.

지역구 투표에서는 구미(갑)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철호 후보가 44.2%로 40%를 득표한 미래통합당 구자근 후보를 눌렀으며, 구미(을)선거구 또한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후보가 44%를 득표해 34.5%에 그친 미래통합당 김영식 후보를 꺾었다.

안동·예천선거구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후보가 50.9%로 1위, 무소속 후보인 권택기 후보가 20%를 득표해 16.8%를 득표한 미래통합당 김형동 후보를 따돌리고 2위에 올랐다.

한편, YMCA청소년모의투표운동본부에서는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 이어 이번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도 투표권이 없는 만 17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사전투표일(4월 10~11일)과 본 선거일(4월 15일)에 온라인 및 오프라인 투표(춘천, 순천 두 곳) 를 진행됐으며 총 8,214명이 선거인단으로 등록하여 투표했다.

YMCA 청소년모의투표 경북운동본부의 최현욱 사무국장은 "이번 모의투표가 코로나 19 여파로 개학이 미뤄지는 등 홍보와 투표 진행에 있어 어려움이 있었지만, 선거공보물이나 선관위에서 제공하는 정당 및 후보별 공약 등을 꼼꼼히 읽어보고 투표하는 청소년들이 적지 않았다.”며 “이미 독일, 핀란드, 미국 등의 국가에서 법제화 되거나 실시하고 있는 선거교육과 모의투표를 우리나라에서도 하루빨리 제도화하여 살아있는 ‘민주시민교육’속에서 청소년들이 자라났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다.

청소년모의투표 경북운동본부는 구미시(갑,을)와 안동시·예천군 지역구 당선인들에게 당선증을 전달할 예정이다. 청소년 모의투표 전체 결과는 웹사이트(www.18vot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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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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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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