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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기 청포도 ‘샤인머스켓’ 장기 저장기술 개발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22일
경북농업기술원은 껍질째 먹는 청포도 품종인 ‘샤인머스켓’을 6개월 이상 장기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술원은 재배기술과 연계한 연중 공급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 경북도청 제공


‘샤인머스켓’은 망고포도라고 불릴 정도로 단맛이 강하고 풍부한 머스켓 향을 가지는 것이 특징이다. 과실이 크고 껍질째 먹을 수 있으며 씨도 없어서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 최근 신소득 포도 품종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2018년부터 도내 작목반과 연계하여 재배면적 확대와 수출에 대비한 ‘샤인머스켓’ 품종 저장·유통기술을 연구했으며 그 결과 6개월 이상 고품질로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 경북도청 제공


‘샤인머스켓’ 품종을 저장하는데 가장 큰 어려움은 부패발생과 수분증발에 따른 탈립(포도과립이 줄기에서 떨어지는 현상)이다.

일반적으로 샤인머스켓은 9~10월경에 수확되는데 일반적인 포도 저장방법으로 저장하면 3개월 정도 저장이 가능하지만 이번에 개발된 기술로 유황패드와 필름포장을 병행하면 6개월 이상 부패과 발생없이 저장이 가능하다.
↑↑ 경북도청 제공


이 기술의 핵심은 항균활성이 있는 아황산가스를 방출하는 유황패드를 넣어 부패를 방지하면서 파렛트 단위로 랩포장하여 수분증발을 억제하고 탈립을 방지하는 것이다.

또한 파렛트 단위로 포장하면 필름내부에 응축되는 수분이 과실에 직접 닿지 않기 때문에 품질손상을 방지할 수 있으며 작업의 효율성도 높이는 장점이 있다.

장기저장 기술이 개발됨에 따라 일반 수확기에 비해 1~2개월 앞서 수확하는 가온재배→일반 비가림재배→저장 후 포도 출하가 연결돼 ‘샤인머스켓’의 연중 공급체계 확립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샤인머스켓’ 품종은 기존 포도에 비해 외관이 우수하여 국내외에서 선물용 수요가 많으며 특히 동남아의 경우 고급과일로 인식되어 고가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이번에 개발된 기술을 적용하면 명절과 같은 선물용 수요가 많은 시기까지 공급이 가능하게 되며 수출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기연 경북농업기술원장은 “이번에 개발된 저장기술은 공급기간 분산을 통해 홍수 출하를 방지하고 수출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가격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북의 우수한 농산물이 고품질로 소비자에게 공급되고, 또한 수출로 연계되도록 기술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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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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