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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경북관광 새길 찾기’ 전문가 간담회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28일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8일 경북도청에서 문화관광 전문가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경북관광 새길 찾기’라는 주제로 경북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찾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경북도청 제공


경북도는 코로나19 진정세에 따라 조심스럽게 관광경기를 다시 일으키기 위한 단계별 대응전략을 담은 「포스트 코로나 경북관광 특별대책」을 마련하였으며 관계 전문가들의 의견과 자문을 구하기 위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다양한 분야의 문화관광 전문가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오랜 시간 관광을 연구해 온 한범수 경기대학교 관광개발학과 교수와 서철현 대구대학교 6차산업학과 교수, 박강섭 코트파(KOTFA) 대표, 아침 편지 등의 작가로 유명한 고도원 국립산림치유원장, 글로벌 문화콘텐츠 대표기업 ‘CJ ENM’의 조은정 캠페인기획국장, 그리고 국내 최대 온라인 여행커뮤니티 ‘여행에 미치다’의 조준기 대표, 이광수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장 등이 참석하였고, 경북도에서는 이철우 도지사,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와 행정․정무부지사를 비롯한 경북도 관련 실국장들이 함께 배석했다.
↑↑ 경북도청 제공


이날 발표된 「포스트 코로나 경북관광 특별대책」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관광 패러다임의 이동과 새롭게 부각될 뉴 노멀 관광트렌드로 ①해외여행에서 국내여행으로 중심전환, ②청정, 힐링, 야간관광 콘텐츠 부각, ③밀집대면 기피(untact)에 따른 소규모 가족단위 관광 선호 등을 제시하고 경북이 이러한 뉴 노멀 관광트렌드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그리고 청정, 힐링 등 뉴 노멀 키워드에 맞는 경북의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관광이미지 개선, ▲관광 그랜드 세일, ▲경쟁력 있는 생태계 조성, ▲타깃별 전략마케팅 이라는 4대 전략을 분야별로 16개 과제로 나누어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리고 간담회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모두가 경북관광에 대한 관심어린 조언과 전문적인 제안을 아끼지 않았다. 한범수 경기대학교 교수는 경북에 대한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메시지를 주문하면서 ‘고맙습니다, 그래서 경북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제안하였고 박강섭 코트파 대표는 무엇보다 안전한 관광, 부정적 이미지를 불식시킬 것을 주문하였다. 서철현 교수는 가장 구매력이 큰 베이비 부머 세대를 중심으로 경북여행 인증 릴레이 챌린지를 제안하였다.

조은정 CJ ENM 캠페인기획국장은 현재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암흑기와 같은 지금 시기에 코로나19 종식 후 경북관광에 대한 기대감을 가질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 마케팅에 힘써 줄 것을, 그리고 ‘여행에 미치다’조준기 대표는 인스타 핫플이 2030 밀레니얼 세대들이 여행지 결정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며 경북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주문하였다.
↑↑ 경북도청 제공


한편 이철우 도지사는 간담회를 마치며 “비록 코로나19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사람들의 여행심리는 서서히 회복되고 있으며 본격적인 여행활동 재개로 이어질 것이다. 기약 없는 종식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관광을 하반기 도정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여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관광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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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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