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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등산로 정비사업 진행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01일
산불진화 임차헬기를 이용한 자재운반으로 예산절감
김천시에서 등산객 증가에 따라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등산로 정비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 김천시청 제공


현재 김천시의 등산로는 백두대간 등 총 29개의 노선(약 250km)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사업지 선정을 위하여 등산로 조사 및 민원인 제보 등을 토대로 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올해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위험구간 노면정리 및 목계단 교체 등 산행안전을 위한 위험구간 보강을 우선적으로 하고, 그밖에 평의자 등의 편의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 김천시청 제공


또한, 등산로정비용 자재운반시 산불 진화용 임차헬기를 이용하여 예산절감에 앞장섰다. 이번 사업에 사용될 자재의 총 무게는 약128톤으로 인력으로 운반할때와 비교하여 약 2억원의 예산이 절감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등산로는 체험학습장으로써의 역할, 성인들의 휴식과 체력증진을 위한 장소 제공 등 공익적 기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등산로 정비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우리산을 찾고 즐거움을 느끼며, 타 지역 등산객들에게도 우리지역 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히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절감된 예산은 보수가 필요한 다른 등산로 구간을 정비하는데 이용하겠다”고 전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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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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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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