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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일몰제 꽃동산·동락공원 민간공원조성사업, 어디까지 진행됐나?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05일
꽃동산 환경영향평가 제출, 동락공원 민간개발 사업으로 전환
구미시가 추진하고 있는 공원일몰제 관련 사업은 꽃동산과 동락공원 등 두 곳이 민간공원조성 사업으로 결정됐다. 현재 꽃동산공원의 경우 4월 29일 대구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제출한 상태이고 동락공원의 경우 민간개발 사업으로 전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 좌, 꽃동산(무림지앤아이제공) 우, 동락공원(대산BS제공) 조감도


당초 중앙, 꽃동산, 동락공원 등 세 곳이 공원일몰제와 관련 민간공원 조성 신청을 낸바 있지만 중앙공원의 경우 2019년 5월 8일 구미시산업건설위원회에서 부결됐다. 또한, 꽃동산사업과 관련, 지난해 12월 16일 개최된 235회 구미시의회 본회의에서 부결됐지만, 새롭게 사업 변경안을 제출, 지난 2월 5일 구미시의회 236회 본회의에서 꽃동산사업은 동락공원과 함께 통과됐다.

이제 민간공원 조성사업으로 가결된 지 3개월이 지난 현재, 공원일몰제의 한계 시점인 6월 30일을 채 두 달도 남겨두고 있지 않는 시점에서 꽃동산과 동락공원의 민간공원 조성사업 상황을 점검해본다.

먼저 동락공원의 경우 대산BS가 민간공원 우선협상대상자이다. 대산BS와 전화통화를 한 결과 대산BS는 공원일몰제 관련 사업이 아니라 사업 자체를 민간개발 사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임성원 대산BS 회장은 “생태 등급 변경을 신청해서 1등급에서 2등급으로 조절 받는 등 3~4개월 동안 많은 일을 추진해 왔다. 땅의 일부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소속이다보니 설계변경, 심의 등을 재추진해야 하는데 6월 30일까지는 시간이 너무 촉박, 도저히 시간을 맞출 수가 없다”고 밝히며 “토지소유주들의 동의를 받았기 때문에 국토계획법령상 민간공원특례 사업이 아닌 민간개발 사업으로 방향을 전환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꽃동산의 경우 무림지앤아이가 우선협상대상자인데 무림지앤아이 이상화 대표는 “현재 주민 공청회, 환경영향평가 토론회 등을 거쳤다”고 밝히며 “지난 4월 21일 토지평가 감정액의 80%에 해당하는 310억 원을 구미시에 납부했다”고 말하며 “이제 환경영향평가도 4월 29일 제출했으므로 본안이 통과되면 구미시에서 검토 후 인가될 것”이라고 대답했다. 대구지방환경청에 제출한 환경영향평가가 순조롭게 끝나면 6월 말까지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시민단체인 구미경실련을 비롯 파크맨션입주자대표회의, 경주최씨문중 등에서는 집값폭락, 교통체증, 일조권 침해 등의 이유를 들어 꽃동산 민간공원 조성사업에 반대하고 있다. 조근래 경실련 사무국장은 “4일 중 시청 담당자를 찾아가 진행상황을 확인 한 후, 대구지방환경청에 불승인 캠페인(1인 시위)을 벌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구미시 담당자는 “시에서는 동락공원과 꽃동산공원 등이 제대로 추진되어 시민들이 원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이 들어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면서도 “꽃동산공원의 경우 토지평가 감정 금액도 납부했고 환경영향평가 등을 신청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동락공원의 경우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 꽃동산과 동락공원에서 추진되는 민간공원 조성사업이 원만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국토부의 얘기대로 보전녹지 등으로 묶어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꽃동산과 동락공원이 특례조치인 공원일몰제 혜택을 받지 못한다면 또다시 보전녹지 등으로 묶여 토지소유주들의 권리가 또다시 묶일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한편 중앙공원민간 조성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였던 다원에코시티 측에서는 구미시와의 소송에서 패했으며, 현재 구미시의회를 상대로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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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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