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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이철우 도지사와 군위·의성 군수, 대구와 경북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라!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21일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의 안개 속에 빠져 허우적거리다 그 구렁 속에서 간신히 빠져나오는가 싶더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라는 또다른 암초를 만났다. 현재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우리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속에 빠진 지난 3개월 동안, 한 치의 나아감 없이 그대로였다. 19일 참다못한 대구시민단체가 정부에 이전 부지선정위원회를 개최할 것을 촉구하면서 대구 공군기지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부산울산경남의 시민단체 역시 동남권 관문공항 관련 ‘김해공항 확장안’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빠른 결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19일 가졌다. 이같은 사안은 현재 국방부 등 정부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부지선정위원회를 늦추고 있는 또 다른 이유일 수 있다는 것이 지역 정치권의 분석이다.

국방부는 최근 정치권의 질의에 대해 ‘군위 의성 두 지역의 합의’만을 강조했다고 한다. 그러는 사이 시간은 흘러간다. 세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엉망이 되었지만 이 조용한 기회가 국방부나 군위, 의성 등 두 후보지로 선정된 곳에는 기회가 될 수 있었음에도 어떠한 행정 협약이나 조치도 못했음에 대구경북도민은 허탈한 마음 금치 못하고 있다.

지난 1월 21일 후보지 결정 주민 투표가 끝난 후 김영만 군위 군수는 투표로 결정된 의성 비안과 군위 소보 지역을 공항이전지로 신청할 수 없다며 우보를 공항이전지로 신청한 상태에서 한 발짝의 진척도 없다. 군위군은 보도자료를 통해 “군민 74%가 반대하는 소보 유치 신청을 할 수 없다“고 밝히고 있을 뿐이다. 물론 김영만 군위군수와 군위군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김영만 군위 군수가 우보지역에 땅을 많이 사두었기 때문에 우보를 고집한다’는 군수에 대한 괴소문을 전혀 믿지 않는다.

그러나 김영만 군위군수와 군위 군민 그리고 김주수 의성군수와 의성군민들에게 당부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 현재 논의 된 신공항 이전부지는 군위군의 미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300만 경북도민과 250만 대구시민의 미래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텅빈 구미5공단과 성장동력이 점차 노쇠화 되고 있는 구미시가 통합신공항에 구미 미래 청사진을 두고 있으며, 인근 상주시와 안동시 그리고 경상북도는 물론 대구시 전체가 통합신공항과 함께 더불어 성장할 것을 고대하고 있는 상황임을 한번 더 생각해 주길 바란다.

이철우 도지사 역시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무너진 경제를 다시 살리기 위해서도 통합 신공항 사업은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고 분명히 밝힌바 있다. 또한 대구에서 당선된 홍준표 전자유한국당 대표 역시 “대구·경북이 사는 길은 통합신공항이 핵심”이라고까지 발언했다고 한다.
수조원이 들어가는 통합신공항의 제반 건설비용도 대구와 경북 경제회생에 결정적 역할을 하겠지만 제대로 공항이 지어진 후가 대구와 경북의 새로운 황금시대가 가능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제 시간을 놓치면 안된다, 코로나19 사태도 이제 어느 정도 안정권에 접어든 상황인 만큼, 김영만 군위 군수와 김주수 의성군수 그리고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다시 만나 서로 얽힌 실타래를 풀고 통합신공항 이전지를 확실하게 밝혀 대구와 경북에 다시 찾아오지 않을 기회를 다시 살려야 할 것이다.

군위냐 의성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더 빨리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탄생하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제대로 된 물류와 여객이 조화로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하루빨리 선착되길 바래는 대구경북민의 애끓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가? 만약 통합신공항이 어느 누구의 고집으로 인해 실패한다면 그 실패의 원인 제공을 한 사람이나 그 군민들은 평생을 대구경북민의 원망을 들을 것은 명약관화한 사실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제 코로나19 다음 상황은 바로 통합신공항 문제임을 인식하고 새롭게 선출된 국회의원들과 시장, 시도의원은 물론 구미시민들이 나서야 한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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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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