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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LG전자 인도네시아 이전 재검토˝ 당부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24일
구미시가 ‘LG전자 구미A3공장 인도네이사아 이전’과 관련해 24일 입장문을 발표했다. LG전자가 인도네시아 이전을 발표한 이후 나흘만에 입장문을 발표한 것이다.

시는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를 추진하는 정책을 확대하고 있는 현시점에 ‘LG전자 구미공장 인도네시아 이전’발표는 구미시민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참으로 애석한 일"이라며 "경영여건을 극복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겠지만 구미시민들은 향토기업이나 다름없는 LG전자가 지역에 남아주길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 이전 재검토를 당부했다.

또 "LG전자는 국내 전자 사업의 효시로 구미시와 깊은 인연이 있는 구미의 자존심이자 자랑이다. 1974년 구미공단에 첫 발을 내딛고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기까지 구미와 늘 함께 해 왔으며, 나아가 대한민국의 수출을 견인해 왔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스마트산업단지 조성 및 산단 대개조 사업 등 2030 구미 미래비전이라는 캔버스에 LG전자가 함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LG전자 구미공장 이전과 관련해 구미시는 그동안 경실련을 비롯해 시민들로부터 "LG전자 구미공장 이전설이 지난해 12월부터 언론보도를 통해 알고서도 명확하게결정된 것이 없다는 LG측의 입장만을 고수오면서 강 건너 불구경 식 무대응 침묵으로 일관해왔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구미시 입장문 발표 하루 전날인 23일 경실련은 'LG전자(구미) 해외이전 대체투자 촉구 청와대 앞 기자회견(5월 24일 오후2시) 성명서를 통해  "그동안 침묵해온 구미시장, 국회의원 당선인 등에게  20일 회사측 이전 발표 이후 철회 요구는 뒷북이지만, 대체투자 촉구는 지금부터 지역사회가 뭉쳐서 만들어야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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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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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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