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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학교조차 태극기 조기 걸지 않는데... ˝교육 제대로 되겠나˝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07일
ⓒ 경북문화신문
“현충일에 학교에서 조차도 조기를 걸지 않는데, 아이들에게 뭘 가르치겠습니까?”

초등학교 인근에 사는 A씨(도량동, 60대)는 “매년 학교에서 태극기 조기 게양을 하는 것을 못봤다. 대다수의 학교들이 이런데 교육이 제대로 되겠냐”며 안타까워했다.

제65회 현충일인 지난 6일 오후 도량봉곡 인근 초·중·고교 10여 곳을 둘러봤다. 하지만 조의를 표하는 의미로 태극기를 내려 다는 조기 게양을 제대로 한 학교는 한 곳뿐이었다. 대부분의 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해 교문이 굳게 닫혀 있었고 태극기는 늘 걸려있던 그대로의 모습이었다. 코로나19때문일까. 학교에서는 현충일도 잊은 듯하다.

현충일은 6·25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국군은 물론,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모든 선열의 넋을 위로하고 뜻을 기리는 날로 조기를 게양하고 오전 10시 사이렌에 맞춰 잠시 묵념을 한다. 하지만 각 가정은 물론 학교마저 조기를 게양한 곳이 거의 없어 현충일에 대한 관심이 요구된다. 특히, 추모와 교육에 앞장서야할 교육당국에서조차 조기게양을 하지 않고 있어 그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한 역사교육자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장병과 순국선열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는 지금 이 땅에서 자유를 만끽하며 살고 있다”며 “현충일 하루만이라도 조기를 게양하고 묵념하면서 그 뜻을 생각하고 되새겨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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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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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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