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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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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동읍 승격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영호)가 10일 산동면 복지회관에서 읍 청사부지 선정위원회 3차 회의를 열고 '신당리 산 96-2번지를 청사 신축 예정부지로 결정했다.
이날 전체 부지선정위원 33명 중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부지 후보지 4곳에 대한 무기명 비밀투표를 실시한 결과 16명이 찬성한 신당리 96-2번지 후보지가 확정됐다.
확정된 읍 청사부지는 구미신당초등학교 맞은편 임야로 시유지인 만큼 부지 매입비는 들지 않지만 지목이 임야로 타 후보지의 토목공사비에 비해 공사비 상승이 예상된다. 또 진입로 개설에 따른 신당리 1718번지 일부의 녹지해제가 필요하다.
한편, 산동면 인구는 2016년 12월 말 기준 4,438명에 불과했지만 구미4산단 확장단지 조성으로 대단지 아파트가 잇따라 신축되면서 급증하기 시작해 올해 4월 말 기준 2만 6,095명을 기록하면서 내년까지 4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