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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경북도의원, `오직 구미` 도정질문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10일
전자산업발전기록관 및 박물관 건립 등 촉구
경상북도의회 김상조 의원(미래통합당, 구미)이 10일 경상북도의회 제31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오직구미 발전을 위한 도정질문을 쏟아냈다. 
↑↑ 경북도의회 제공


김 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구미국가1산업단지 조성과 산업단지를 떠나는 기업의 공장부지 고가 매각, 일반산업단지 근로자 복지시설 설치를 촉구하고, 구미·김천·칠곡을 잇는 금오산 순화도로 조성을 촉구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에 코로나 19에 따른 학생재난지원금 정책 수립과 내구연한이 지난 인조잔디 운동장의 전면적인 교체 역시 촉구했다.

김상조 의원은 먼저, 구미국가 1산업단지 조성과정에서 신평, 신부, 비산, 광평, 사곡, 상모, 임은, 오태동, 칠곡군 납계동 등의 원주민들이 1산업단지 조성과정에서 토지관련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전제하고,  1공단 조성과정에서 적정한 보상을 받지 못한 이주민의 억울함을 피력하면서 구미산업단지 1단지 조성과정에서 희생된 원주민들의 억울함에 대하여 명확히 규명하고 기록해야 하며, 국가산업단지 조성과정에서 전자산업 발전의 메카인 구미의 역사를 기록할 수 있는 ‘전자산업발전기록관 및 박물관’건립을 촉구했다. 특히, 구미국가 1산업단지 내 보세창고(공단동 265-59)를 활용한 건립을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대한전선, 오리온전기, LG 등 구미국가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성장한 기업이 경영상의 이유로 구미를 떠나는 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당초 저렴한 가격에 분양받았던 공장부지를 분할매각하거나 비싸게 매각하는 경우, 신규 기업 유치가 어렵다면서 경북도 차원의 제도적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또, 경북도내 일반산업단지 40개 중 4개 단지에만 근로자종합복지관이 있고, 그 외의 단지에는 근로자들의 체력 단련과 복지증진을 위한 시설이 전무하다고 지적하고, 도 차원에서 공공 또는 유휴 부지를 활용하여 근로자 복지시설을 설치할 것을 촉구했다. 청년층의 경북 이탈을 줄이고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근로자들의 체감복지 향상을 위한 복지시설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구미·김천·칠곡 3개 시군에 걸쳐 있는 금오산을 중심으로 순환하는 도로 건설을 촉구했다.
금오산 순환도로는 전체 둘레 약 21.85km 중 금오랜드와 대성저수지, 금오랜드와 칠곡 북삼 숭오리, 김천시 남면과 남김천ic 구간 7.7km만 터널과 도로로 연결하는 사업이라고 전제하고, 환경파괴는 최소화 하면서 3개 시군을 잇는 순환도로가 연결되면, 연간 350만명의 관광객과 67만여명의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어 지역간 교류와 금오산 관광활성화를 위해 가칭‘금오산 순환도로’개설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경북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코로나 19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며 학생들의 등교가 시작되었으나, 격일제, 격주제, 인터넷 강의 등으로 학생들이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가정의 양육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학생재난지원금 정책 도입을 촉구하는 한편 초·중·고등학교의 인조잔디 운동장과 우레탄에 대해 유해물질 검출 여부와 상관없이 내구연한이 지난 운동장에 대해 전면적인 교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감의 판단을 촉구하면서 도정질문을 마쳤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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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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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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