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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후...경북도내 카드소비액 전년과 비슷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15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신용카드 매출데이터를 활용해 지역소비 동향을 분석한 결과, 긴급재난지원금이 사용되기 시작한 5월 3주를 기점으로 도내 카드소비액과 자영업 가동률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5월 카드소비 추정액은 1조 1320억원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891억원(△7%) 감소했다. 주별 증감율은 5월1주 △13%, 5월2주 △6%, 5월3주 +1%, 5월4주 △3%로 나타나 긴급재난지원자금이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5월3주 이후 도내 소비가 전년 동월에 근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주체별로 개인은 전년 동월 대비 6% 감소했으나 법인은 23%, 외국인 6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개인에 비해 법인과 외국인의 소비가 전년에 비해 여전히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역내소비액은 총 7829억원(전체 카드소비금액의 69%)으로 전년 동월 대비 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5월 1주 △9%, 5월 2주 +2%, 5월 3주 +12%, 5월 4주 +2%로 5월 2주 이후 전년 소비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역외소비액은 3479억원(전체 소비금액의 31%)으로 전년 동월대비 19% 감소했고 외국인 소비액은 16억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60% 감소해 역내 소비에 비해 역외 소비가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자의 가동율은 지난 3월 59%에서 많이 호전된 68%로 나타나 전년 동월 가동율(69%)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5월 31일 현재 도내 긴급재난지원금은 도내 115만가구(전체 가구의 95%)에 7236억원(전체 지원금의 97%)이 지급됐다. 지급방법으로는 신용(체크)카드 57%, 현금 19%, 상품권 11%의 순으로 지급됐다.

신용(체크)카드를 통한 긴급재난지원자금 사용액은 2,012억원으로 5월 전체 카드소비액의 18% 수준인 것으로 추정됐다. 사용처는 마트 등 오프라인유통(33%), 주유소 등 생활서비스(26%), 한식점 등 F&B(24%)의 순으로 사용됐다. 

성별로는 남성(35%)이 여성(20%)에 비해 긴급재난지원금 사용비중이 높았고, 소득분위별로는 5분위 32%, 4분위 30%, 3분위 30% 등으로 소득이 높을수록 긴급재난지원금 사용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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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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