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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년유도회 영·호남 유림 결의대회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15일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새로운 도약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영·호남 유림 결의대회'가 지난 6월13일 오전 11시 상주향교 유림회관에서 열렸다.
↑↑ 상주시청 제공


이날 행사는 황의호 경상북도청년유도회 회장과 최규환 성균관청년유도회 전남도본부 회장이 공동 주최하고 임종환 성균관상주청년유도회 회장, 최영남 해남향교청년유도회 회장 이성애 성균관여성유도회상주지부 회장이 공동 주관했다. 경상북도향교재단, 전라남도향교재단, 경상북도전교협의회, 전라남도전교협의회, 성균관유도회 경상북도본부, 성균관유도회 전라남도본부, 성균관여성유도회 경상북도본부, 성균관여성유도회 전라남도본부, 상주향교, 해남향교, 상주시유림단체협의회가 참여했고 경상북도·전라남도, 상주시·해남군, 성균관,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가 후원했다.

정윤재 경북청년유도회 사무처장이 사회를 맡아 손진우 성균관장, 강영석 상주시장, 한재성 경북도 문화예술과장, 강일호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 회장, 조백환 전라남도향교재단 이사장, 박원갑 경상북도향교재단 이사장 등 내빈들을 소개했다.

이어 ▶개회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향배 ▶인사말 ▶영호남 교류협약식 및 증정식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결의문 낭독 ▶ 폐회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대회를 주최한 황의호 회장은 대회사에서 "원근각지에서 이렇게 많은 유림 어른들이 참석해 주신 것에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결의대회를 통해 영·호남 유림들의 단결과 화합을 이끌어 어떤 어려움도 함께 극복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에는 존애원(存愛院)이라는 자랑스러운 기념물이 있다. 임진왜란 때 질병에 시달리는 주민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운영한 사설 의료기관으로 우리 상주시의 자랑이다. 오늘의 결의대회 역시 이러한 공동체 애민정신을 본받아 진행하는 것으로 자랑스럽고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영·호남 교류협약식 및 증정식에서 강일호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장, 최규환 성균관청년유도회 전남도본부 회장, 황의호 경상북도청년유도회 회장, 최영남 해남향교 청년유도회장, 임종환 성균관상주청년유도회 회장, 이성애 성균관여성유도회 상주지부 회장이 번갈아 협약서를 낭독했으며 최영남 회장과 임종환 회장이 각자 준비한 영·호남 대표 선물을 상호 증정했다.

이어 윤광천 해남향교 전교가 액자를, 금중현 상주향교 전교가 족자를 상호 선물로 전달했다.

다음으로 코로나19 극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결의사가 이어졌다. 결의사는 나문식 성균관유도회 전남도본부 회장과 황보복수 성균관유도회 경북도본부 회장이 맡아 진행했고 코로나19 극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참석자들의 만세삼창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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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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