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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경북교육청 2019년도 결산 심사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16일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곽경호)가 제316회 제1차 정례회 기간인 15일 상임위원회를 열고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예산현액 5조 7,077억원 규모의 2019회계연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해 심사·의결했다. 

교육위원들은 날카로운 지적과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예산편성, 사업집행, 불용액 관리까지 집행부의 면밀하고 책임감 있는 추진을 당부하는 등 꼼꼼한 심사를 실시했다.

정세현 부위원장(구미)은 경기침체에 따른 세수 부족 등 어려운 교육재정 여건 상황에서 학교용지 확보를 위한 경비인 학교용지부담금의 적극적인 확보 노력 등 다각적인 세입증대 방안을 주문했다.

박용선 위원(포항)은 BTL사업 조기 상환으로 채무 제로화 실현 및 이자부담액 절감으로 재정건전성을 높여 줄 것을 제안했으며 반복되는 학교시설사업의 이월 감소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태춘 위원(비례)은 자체수입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소멸시효 완성 등에 따른 불납결손에 대해 철저한 원인 분석과 적극적인 징수 방안을 마련하는 등 세입확충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재도 위원(포항)은 기금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용을 강조하면서 코로나19 이후 다가올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재원 확보 방안으로 조성중인 교육재정안정화기금의 활용을 제안했다.

최병준 위원(경주)은 예산 편성 단계부터 면밀한 검토와 정확한 산출로 불용액을 최소화 해 줄 것과 교직원 관사의 열악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기본적인 생활비품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 마련을 제안했다.

곽경호 위원장(칠곡)은 제11대 전반기 교육위원회 회의 주재를 마무리하면서 “지난 2년 동안 도민의 권익 신장과 교육수요자들이 공감하는 교육정책 실현에 주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더욱 정진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한편, 이날 결산 심사에 앞서 조현일 의원(경산)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인터넷중독 예방교육에 관한 조례안’과 집행부가 제출한 ‘경상북도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해 모두 원안 가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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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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