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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예결위, 2019회계연도 결산 완료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24일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나기보)는 22일부터 양일간 경상북도지사와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19회계연도 세입, 세출 결산심사를 마무리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 경북도의회 제공


이번에 심사한 2019회계연도 경상북도 소관 결산 규모는 세입 결산액이 10조 4,613억 9백만원이고, 세출결산액은 9조 9,031억 53백만원이며, 세입에서 세출을 차감한 잉여금은 5,581억 56백만원이다.

2019회계연도 경상북도교육청 소관 결산 규모는 세입 결산액이 5조 7,182억 82백만원이고, 세출결산액은 5조 1,759억 33백만원이며, 세입에서 세출을 차감한 잉여금은 5,423억 49백만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마친 결산은 6월 24일 제3차 본회의에 상정하여 최종 승인을 받는다.

결산심사에서는 지방세 결손처분, 이월 및 불용액의 적정여부, 예비비 집행 등 전년도 세입・세출집행 과정에 대한 재정 운용의 효율성 및 건전성 부진에 대한 예결위원들의 날카로운 질의가 이어졌다.

김준열 의원(구미)은 민간보조금 정산 시 사용 목적, 자부담율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이월액, 불용액 과다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 내용이 유사한 일부 사업에 대해서는 새로운 시각으로 획기적인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열린교육 행정으로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주문했다.

윤창욱 의원(구미)은 경영 악화로 도내 기업이 많이 유출되는 등 어려운 상황인 만큼, 도와 시군, 중앙정부가 서로 긴밀히 협조하여 기업 유치, 미래먹거리 창출에 적극 힘써야한다고 강조했다. 

나기보 위원장(김천)은 국고보조금 반납금이 전년에 비해 증가한 것을 지적하면서 세수증가를 위해 국비확보와 집행에 철저를 기하고 이월액 최소화를 당부하면서 효율적인 예산 집행으로 도 재정건전성 제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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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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