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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통합신공항 건설 사업 무산·재논의 있을 수 없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26일
국방부가 26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이전부지 선정실무위원회(위원장 국방부차관)를 열었다. 

선정실무위원회에는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대구시·군위군·의성군 부단체장 및 기획재정부·국방부·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산림청·문화재청의 고위공무원, 공군 기획참모부장, 민간위원(6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에 대한 그간의 추진 경과 보고와 주민투표 후 군위·의성군수가 유치 신청을 한 단독후보지와 공동후보지가 특별법에 따른 이전부지 선정절차와 기준에 부합하는지 등 이전부지 선정 적정성을 검토했다.

선정실무위원회는 “이전후보지 두 곳 모두 이전부지로 ‘부적합’ 하다면서 ‘단독 후보지(군위군 우보면 일대)’는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이전부지 선정기준을 충족하지 않으므로 이전부지로 선정하지 않고, ‘공동후보지(의성군 비안면 및 군위군 소보면 일대)’는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이전부지 선정기준을 충족하나 의성군수만 유치를 신청해 현 시점에서 이전부지 선정 절차를 충족하지 않음”으로 검토했다. 이와 함께 “다만 7월 3일 선정위원회 때까지 4개 지자체장은 지역 상생 방안에 대해 합의하도록 권고함”을 덧붙였다.

한편, 7월 3일에는 선정위원회(위원장 국방부장관) 회의가 개최되며 선정실무위원회에서 논의한 결과를 반영해 이전부지 선정과 관련된 사항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도는 총력전을 펼치며 사활을 걸고 있다”면서 “사업 무산과 재논의는 있을 수 없고 다시 한번 힘을 모아 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을 반드시 성사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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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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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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