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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선7기 전반기 성과와 후반기 도정방향 간담회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29일
민선7기 2주년을 맞이해서, 이철우 도지사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민선7기 후반기 2년의 구상을 밝혔다.
↑↑ 경북도청 제공


민선7기의 반환점을 막 지난 경북은 코로나19, 통합신공항 건설,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많은 이슈들에 둘러 싸여 있다. 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일자리 부족 문제와 저출산․고령화․공동화 등으로 인한 지방소멸이라는 시대적 과제에도 직면하고 있다.

이런 숱한 과제 앞에 놓인 이 도지사는‘경북을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글로벌 메가시티’라는 2022 新경북 비전을 내놓았다.

이를 위해 미래 도약을 위한 7대 역점과제와 뉴노멀 시대에 따른 3대 시스템 개혁 과제를 통해 구체적인 방향과 적극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동시에 기존 도정 추진의 핵심 방향인 일자리 창출과 저출생 극복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민선7기 후반기는 코로나19로 인해 근본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경제 살리기에 주력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노멀 트렌드에 맞게 산업을 스마트화하고 관광․농업도 다변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경북 행정통합으로 지역의 발전과 대구경북 시도민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경북 북부권 발전 전략 추진과 함께 물류와 해양관광의 동해안 바다 시대를 열어 세계로 향하는 경상북도를 만들어 나간다는 복안이다.

「7+3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대구경북 행정통합, ▴기업하기 좋은 경북, 늘어나는 일자리, ▴경북형 스마트 뉴딜 선도, ▴뉴노멀 문화관광시대, 힐링 경북 조성, ▴식량안보위기, 만들어 공급하는 경북 농어업, ▴통일시대, SOC 초광역 교통물류 거점 조성, ▴뉴노멀 대응, 3대 시스템 개혁 등이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희망일자리 특별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든든한 고용 안정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지역의 활력과 생기, 희망을 위하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면서,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제정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민선7기의 핵심 기조인‘아이’를 위하여 아이돌봄 지원사업과 마을돌봄터를 확대하는 등 보육과 복지 환경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경북도청 제공


이철우 도지사는 ‘죽을 고비에서 살 길을 찾는다’는 ‘사중구생(死中求生)’의 정신을 강조하며, “어려움에 처한 도민께 희망을 드리는 정책과 지역의 미래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추진하여 지금의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민선7기 후반기 2년의 구상인「새경북 뉴딜 7+3 프로젝트」에 대한 강한 추진의지를 밝혔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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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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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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