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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혁신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준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30일
임종식 교육감, 민선 4기 2주년 맞아 경북교육의 새로운 방향 제시
ⓒ 경북문화신문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지난 23일 경북교육청 화백관에서 민선 4기 2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임기 전반 2년간의 성과와 향후 2년간의 경북교육 방향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난 2년간의 주요 성과로 △ 교실 내 공기청정기와 환기장치 설치, 안전체험센터 구축 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구축, 초·중학생 전체와 고3 전면무상급식 실시, 저소득층 교육지원 확대로 학부모의 부담 경감 △ 학교폭력과 교권보호를 위한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설치, 지속적 학교업무정상화 추진을 통해 교원들의 행정업무 경감 △ 메이커교육, 창의융합인재교육 강화, 경북미래학교와 경북미래교육지구 운영 등 미래를 대비한 교육체제 구축 △ 농산어촌 작은학교 살리기를 위한 자유학구제 도입, 맞춤형 교육복지 실현을 통한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 등을 소개했다.   

 이어 임 교육감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전반기 2년 동안 다져진 성과들을 바탕으로 후반기 2년 동안은 변화의 속도보다는 올바른 방향에 역점을 두면서 배움과 성장이 있는 교육,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함께 가는 경북교육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희망을 주는 따뜻한 교육복지 실현을 약속했다. 무상교육, 무상급식 시행으로 학부모들의 교육비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2021년까지 고교 무상교육과 2022년까지 초·중·고 전학년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시한다. 또 특수교육대상자들의 맞춤형 치료비의 연차적 확대, (가칭)경주한국어교육센터 설립을 통한 다문화 학생 통합지원체제 구축, 과대학교의 집중 해소와 작은학교 살리기를 위한 상생의 고른 성장 방안도 제시했다.

둘째, 안전하고 믿음직한 교육환경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전열환기장치 확대 설치, 오는 11월 경북교육청의성안전체험관 개관과 2022년 경주 제2종합안전체험관 개관으로 체험중심의 안전교육을 약속했다.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총 1,362억8천만 원의 예산 지원과 총 6억9천만 원의 교육가족들의 성금 모금을 소개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셋째,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교육 지원을 위해 경북미래학교와 경북미래교육지구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기른다. 2021년까지 4개의 수학체험 공간 준공으로 체험하고 깨닫는 활동 중심 수학교육으로 수포자를 없애고, 발명체험관, 메이커교육관을 2021년까지 개관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미래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넷째, 우리 지역의 실정을 고려한 미래지향적 교육과정 운영으로 아이들의 학력과 꿈, 끼를 길러주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대학진학박람회 개최, 도전! 학업성취인증제 운영, 꿈 키움학습동아리 운영과 고교학점제의 조기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섯째, 사무관과 전문직 임용에 동료평가 도입, 사무관 집단토론 강화를 통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행정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역량과 인성을 갖춘 인재를 등용하고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임기 초부터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학교업무정상화 사업을 확대해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 보내겠다고 말했다. 오는 9월 경주와 예천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학교의 업무를 직접 대행하는 학교지원센터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3월에는 23개 시군교육지원청 모두에 학교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교원들의 행정업무 경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임 교육감은 “이런 과제들은 경북 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고, 지역사회와 도민들이 우리 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지원해야만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부모의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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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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