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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상공회의소, 통합신공항 최종부지 조속 합의 강력 촉구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30일

경상북도상공회의소 협의회(회장 조정문)와 구미를 비롯한 경상북도에 위치한 상공회의소(10곳)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한 전시상황 속에서 새로운 하늘길을 열어 대구와 경북을 ‘대한민국 경제 1번지로 도약 시킬 수 있도록 통합신공항 최종부지 선정을 대승적 차원에서 조속히 합의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다음은 경상북도상공회의소 협의회의 성명서 전문이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최종부지 선정 관련 대승적 합의 및 조기 착공 촉구 성명서

최근 대구경북은 장기 경기침체에 ‘코로나19’ 사태까지 더해져 유례없는 위기를 맞고 있다.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이러한 경제 전시상황 속에 새로운 하늘 길을 열어 다시금 대구·경북을 ‘대한민국 경제 1번지’로 도약 시킬 수 있도록 통합신공항 최종부지 선정을 대승적 차원에서 조속히 합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통합신공항 건설은 수십조원이 투자되는 초대형 사업으로 대구‧경북과 대한민국 경제를 다시 세울 가장 큰 뉴딜사업이다.
단순히 여객수요를 넘어 항공산업과 물류, 문화관광과 전후방 연관산업 발전을 일으킬 초대형 매머드급 사업이 분명하다.

통합신공항이 들어서면 항공관련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기 유리하며, 공항기반 여객‧물류 서비스 다변화와 공항연계 지식서비스업 동반 발전은 물론, 대구경북의 우수한 제조기반을 토대로 전자, 소재, 기계,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엄청난 파급효과를 불러올 것이 자명하다.

여기에 신공항과 연계한 유통‧물류 산업의 발전은 물론, 공항이용 복합서비스업(숙박, 교육, 관광 등)까지 비약적인 성장을 가져올 것이다.

대구‧경북과 대한민국을 일으킬 통합신공항 건설이 지역이기주의로 합의점을 찾지 못해 백지화된다면 대구‧경북을 100년 후퇴시키는 일이 아닐 수 없으며 수도권은 물론, 충청, 호남권에 비해 앞으로도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으로 뒤쳐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최근 대구경북의 수출과 고용은 ‘코로나19’ 사태로 더욱 더 급감하고 있고 갈수록 기업의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통합신공항이 하루빨리 건설되어야 대구경북 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구유입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다.

통합신공항은 대구경북의 생존이 걸린, 반드시 해결해야 할 절체절명의 과제인 만큼 대승적 합의를 통해 조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대구경북이 힘을 합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2020년 6월 30일
경상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
구미상공회의소 김천상공회의소 안동상공회의소 포항상공회의소 경주상공회의소
영주상공회의소 경산상공회의소 영천상공회의소 칠곡상공회의소 상주상공회의소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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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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