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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구미시산림조합장 보궐선거 4파전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01일
신정현, 김병철, 김성섭, 김대식 후보 격돌
오는 8일 치러지는 구미시산림조합장 보궐선거에 기호1번 신정현(62세), 2번 김병철(54세), 3번 김성섭(56세), 4번 김대식(55세) 후보가 격돌, 4파전 양상으로 펼쳐지고 있다. 그들을 선거벽보와 공보물을 통해 만나봤다.  
↑↑ 구미시 선산읍 산림조합 입구의 선거벽보


현재 구미시감자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기호1번 신정현 후보는 변화와 혁신으로 당당한 산림조합 구축을 구호로 내세우면서 “선도 산림 경영으로 새로운 산림조합의 수익모델을 개발하고 투명한 조합 경영을 바탕으로 복지산림조합 건설에 적임자인 준비된 조합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구미시산림조합 신용상무를 역임한 기호2번 김병철 후보는 변화와 혁신, 새롭게 활력이 넘치는 산림조합을 표방하며 “전임 조합장이 추진하던 다양한 사업 등 중단 없는 산림조합 발전을 위한 지속사업을 완수하고, 다양한 특화산업을 추진하여 산림의 중요성과 공익적 가치를 지킬 것”이라고 전했다.

구미시산림조합 전무를 역임한 기호 3번 김성섭 후보는 32년간 산림조합과 함께한 산림전문가라는 타이틀로 “조합원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지위 향상을 위해 기술지원 및 각종 사업 지원 확대로 조합원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금융, 보험 업무 및 세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봉장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기호 4번 김대식 후보는 조합장 자리는 권력의 자리도 허세를 부리는 자리가 결코 아니라며 “조합원 입장에서 섬기고 소통하는 조합장, 조합의 발전과 경영혁신의 적임자이자 준비된 조합장으로 구미시산림조합을 변화와 혁신으로 새롭게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구미시산림조합장 보궐선거는 8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투표가 진행되며, 지난 6월 25일 선거가 개시되어 7일 선거운동이 종료된다. 투표 장소는 선산문화회관에서 실시되며 개표는 구미시 봉곡동 선관위에서 이루어진다. 선거인단은 총 2,309명이며 선산읍과 고아읍이 850여명, 구미시 동 전체에 500여명, 관외 지역도 190여명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월 30일 선산읍에서 만난 한 조합원은 “산림조합의 영역을 확대시키고 무엇보다 산림조합원 전체의 공익 창출이 우선되어야 한다”면서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사람이 조합장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우식 산림조합장 권한대행과 구미시 선관위 측 모두 선거사유 발생 후 한 달 만에 치러지는 선거는 너무 촉박하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번 구미산림조합장 보궐선거는 6월 9일 우진석 조합장이 사망함에 따라 치러지게 됐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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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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