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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 수출위기 해외인증으로 넘는다

이원우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16일
경상북도가 국가 간 비관세 장벽이 높아지는 추세 속에서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출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해외규격 인증 획득을 위한 예산을 당초보다 1억2천만원을 증액한 총4억원을 투입한다.

‘경상북도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은 수출 통관의 필수조건이자 해외 바이어들에게 품질보증의 지표가 되는 해외인증 취득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 소요비용의 70% 내에서 업체당 500만원까지,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 회원기업은 8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비대면 수출마케팅 사업이 하나의 교역수단으로 자리 잡게 됨에 따라 기업소개 자료나 제품 홍보영상과 함께 해외인증 보유 여부가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척도가 되었고,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업들의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유럽공동체마크(CE) 및 유럽연합 환경인증(RoHS)부터 미국시장 제품공급을 위한 식품의약품국(FDA) 인증, 중국시장 진입에 필요한 중국강제인증(CCC), 중동과 동남아의 이슬람 소비자 공략을 위한 할랄 인증 등 전 세계 170여개 해외인증 취득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44개사가 신청해 35개사가 지원을 받았고 연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해외인증 획득에 소요된 비용은 실비정산 형태로 사후 지원하고 있으며 타 기관에서 동일 규격인증 획득으로 지원받은 경우에는 그 대상에서 제외된다.
문의: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054-470-8577),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054-850-6849), 경상북도 외교통상과 국제통상팀(054-880-2734)


이원우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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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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