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김천

김천시, 햇 배 첫 출하

김정희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18일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가 달달하고 아삭한 햇 배의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올해 처음 수확한 햇배는 원황배로 과즙이 많고 당도가 높은 조생 품종이다.

최근 잦은 강우와 봄철 냉해피해로 인해 평년보다 작황이 좋지 않아 햇배 수확량은 감소했지만 타지역보다 일조량이 높고 사양토 토양에서 재배되는 김천배는 당도가 높고 품질이 뛰어나 매년 소비자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관내 배 재배 농가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충북을 중심으로 과수화상병이 유행하면서 전국적으로 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지만 김천시는 아직까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등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과수화상병 차단 총력은 물론 병해충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배에는 수분, 식이섬유, 미네랄, 아스파라긴산 등이 풍부해 천식, 감기, 변비치료는 물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정희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1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구자근 의원, 구미 AI 팩토리 3개 과제 선정…국비 220억원 확보..
구미시의회, `박정희 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조례안` 원안 가결..
김천김밥축제, 올해는 의전·개막식·바가지·줄서기 없앴다!..
경북 중등교사 임용 원서접수 마감… 공립 6.57대 1·사립 6.58대 1..
구미대 천무, 아시아 치어리딩 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시민제안 85건 검토..
구미 발전 위한 `원팀` 가동...구미시·의회 정책간담회 개최..
경북도, 유타대와 지역기업 미국 진출 지원..
경북도 ‘사이소’, 누적 매출 첫 500억 돌파..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방문..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글쓰기가 아니었다면 다시 보지 않았을 친구들의.. 
<바람처럼 스쳐가는 가을>가을은 사라졌을까그저..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 순(脣), 망할 망.. 
구미 시민들이 400여 미터의 산성 둘레길을 .. 
여론의 광장
경북도, ‘촬영은 경북에서!’...로케이션 명소 홍보..  
김정미 구미시의원, 선기동 도축장 이전 계획 수립 촉구..  
구미시, 노동시장 20~30대 부족, 외지 통근은 늘어..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