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2021학년도 전·후기 고등학교 입학 전형 요강을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마이스터고, 예·체고, 특성화고, 과학고를 포함한 59개 전기고등학교 전체가 대면 전형을 실시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마이스터고, 예·체고, 과학고만 대면 전형을 하고, 모든 특성화고의 대면 전형을 서류 전형으로 대체했다. 또 후기고 114개교 중 대면 전형을 하는 학교는 자기주도학습 전형을 실시하는 경북외고와 자사고뿐이다.
또 대면 전형을 하는 학교라도 사회적 거리두기 2, 3단계 시에는 대면 전형을 취소하고 원격이나 서류 전형으로 대체하도록 거리두기 단계별 전형요강을 승인했다. 당락을 결정짓는 면접·실기 등 부득이하게 대면 전형을 해야 하는 학교는 반드시 학교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