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경북도, 롯데슈퍼와 손잡고 지역 농특산물 판로 넓힌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04일
경상북도가 9월 3일 도청 회의실에서 ㈜롯데슈퍼와 경북 농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경북문화신문
협약식에는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와 남창희 ㈜롯데슈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긴 장마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특산물 판매를 촉진하는 한편,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 추세에 맞춰서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농특산물의 수급안정 및 적정가격 구매 협력, △안전한 농특산물의 생산과 공급체계 구축, △롯데슈퍼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한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행사 등을 상호협력키로 했다.

(주)롯데슈퍼는 지역밀착형 슈퍼마켓 구현을 목표로 롯데슈퍼, 롯데프리미엄 푸드, 롯데마켓999, 온라인몰인 롯데프레시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슈퍼마켓 기업으로 점포수 1358개, 물류센터 7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전용 배송센터인 ‘롯데프레시센터’를 운영하는 등 연매출 1조8천6백억원의 성과를 올리는 명실상부한 국내 1위 기업형 슈퍼마켓이다.

경북도는 이번 협약 이후 롯데슈퍼의 온‧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한 경북 농특산물 홍보‧마케팅 특판행사를 개최해 고정고객 확보와 경북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남창희 (주)롯데슈퍼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롯데슈퍼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품질의 경북 농특산물을 더욱 많이 구매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하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산물 판매 저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가 언제 끝날지 아무도 모른다”고 말하면서, “코로나19가 불러온 농업의 변화를 기회의 계기로 삼아야하며, 이번 롯데슈퍼와 업무협약을 통해 생산자는 제값으로 팔고, 소비자는 더 싸게 사는 농산물 유통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0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