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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초 롤러스케이트팀, 악조건 훈련 환경 버티고 금메달 따내!

김정희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17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송정초등학교(교장 송명호)롤러스케이트팀이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39회 회장배 전국 학교 및 실업팀 대항 롤러스포츠 스피드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 

대회 참가선수 9명은 지난 2018년 6월, 구미 최초 롤러부 창단 이후 동호인 대회에 줄곧 참여해왔다.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으로 대한롤러스포츠연맹에 가입했고 전문선수로서는 첫 번째 대회참여였다. 선수들은 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하고 동메달 4개와 남자초등부 단체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 경북문화신문

송정초 롤러스케이트팀을 금메달리스트로 이끈 김한솔 코치는 “코로나19로 인해 훈련 환경이 많이 열악했다”고 당시를 회상하면서 “그동안 대회 취소와 연기가 거듭돼 선수들의 경기감각이 하락될까 늘 노심초사였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전문선수 등록 후 첫 대회임에도 불구, 전력을 펼쳐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대견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김선우 지도교사는 “훈련장으로 이용했던 기존 체육관이 폐쇄되면서 선수들은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여가를 즐기는 일반인들 사이에서 틈틈이 훈련을 받아야했다”며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송명호 교장은 “경기장 사용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는 훈련과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낸 선수들과 지도교사들에게 축하를 보내며, 대한민국 체육 교육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정희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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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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