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대통령 직속 청년특위, 의성 이웃사촌시범마을 찾은 이유?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11일
ⓒ 경북문화신문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산하 ‘농산어촌청년희망위원회’(이하 청년특위)가 8일 의성군 안계면사무소에서 이웃사촌 시범마을 현황과 지역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소멸지역의 청년정책 해법을 찾기 위한 릴레이 토론의 일환으로 박경 청년특위 위원장을 비롯한 청년특위위원, 경상북도 인구정책과장과 의성군 관계자, 창업청년 및 청년농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유정규 이웃사촌지원센터장의 이웃사촌 지원프로그램 소개를 시작으로 도 인구정책과의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 현황 설명과 청년정책관실의 경상북도 청년정책에 대한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박경 청년특위 위원장이 주재한 청년 간담회에서는 외지에서 들어온 창업 청년들과 스마트팜 청년농부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듣고 청년창업지원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도 펼쳐졌다.

유정근 경북도 인구정책과장은 “이웃사촌 시범마을은 지방소멸 극복 모델로서 유입 청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일자리와 주거, 의료, 복지 등을 두루 갖춘 행복마을을 조성하는 것이다”라며 “이 사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확산되기 위해서는 경상북도의 노력과 더불어 중앙차원의 관심과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정부와 위원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박경 청년특위 위원장은 “경상북도의 특수시책인 이웃사촌 시범마을의 청년유입 모델을 참고해 중앙정부의 청년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라며, “이웃사촌 시범마을이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1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나절 산책 27] 새롭게 변모하는 형곡동 능선길을 걸으며..
안내]경북문화신문 어린이예술제 작품 접수...11월 9일까지..
구미시, 올해 구미맛집 63곳 선정..
편집장의 편지]영화산책의 여운을 오디세이로..
안동 세계유산 4곳서 ‘2026 세계유산축전’ 개막..
공동칼럼]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30)]난병 일기(5)-왜 내 몸의 주인공이 될 수 없는 걸까..
경북도, 예천·칠곡 인구감소관심지역 신규 지정..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위원장 이춘우·부위원장 김일수..
상주시, ‘착한가격업소’ 모집...10월 30일까지..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과 작별할 겨를도,..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