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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청리공단 그린에너지 시범단지 조성 촉구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11일
ⓒ 경북문화신문
김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6일 열린 제319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상주 청리공단 그린에너지 시범단지 조성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경북도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이 지역실정에 적합한 사업이 부족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정책 비전을 찾아 볼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경북도가 새로운 친환경 에너지 정책 대한 분명한 키워드를 만들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어 경상북도의 정책 제언의 하나로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100%로 사용하겠다는 소위 'RE100'(Renewable energy 100%의 약어)을 언급하면서 상주 청리공단 등 소규모 공단에 우선적으로 친환경에너지 공급 기반을 조성해 경상북도의 그린 에너지 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은 "민선7기 경북발전 10대 분야 핵심과제를 살펴보면 환경분야에 대한 정책이 거의 전무하다”며 “지금부터라도 경북도의 환경정책에 대한 분명한 비전과 방향을 수립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경북도의 환경정책 성과를 ‘경상북도 환경보전계획 2015∼2019년도 보고서’를 바탕으로 살펴보면 5대 과제의 세부사업 116개 가운데 69개만 추진되어 전체 이행률이 약 60%로 매우 저조한 편으로 드러나고 있다. 특히, 환경정책 5대 과제 중 ‘물 환경관리 부문’의 성과가 매우 미흡했다. ‘물 환경관리 부문’ 가운데 수계·수질 관리 18개 사업 중 9개 사업만이 추진되었고, 그 가운데 수질 오염원관리에 꼭 필요한 사업들은 상당부분 미추진 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선 의원은 “RE100이라는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에 따라 경북도의 소규모 공단을 중심으로 그린에너지 공급기업을 조성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변화된 환경정책 수립과 대책 마련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이철우 지사로부터 친환경 그린 에너지 기반 조성은 대규모 공단보다는 소규모 공단에 우선적으로 그 기반을 만들어가는 것이 적합하다며 이를 적극 검토해서 반영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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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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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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