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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 순회展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14일
구미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20일~31일까지
ⓒ 경북문화신문
구미문화예술회관(관장 김언태)이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 순회전시 기관에 선정되어 ‘풍경 - 자연과 일상’의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제1전시실에서 기획전시를 연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소장품을 매년 경북 등 전시지역을 심사, 선정해 경북·대구의 문화상생 협력과 교류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구미문화예술회관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연속 선정되어 지역민들을 위한 우수작품 향유 기회와 전시공간 개방 등 전시실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풍경을 주제로 ‘자연·일상·기억’의 세가지 테마로 회화 등 33점의 작품 전시가 이루어진다.

김언태 관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대부분의 문화시설이 임시휴관되어 시민들의 기초문화 향유 기회가 없었으나 지난 9월에 ‘마중’이라는 주제로 지역작가전을 비대면으로 추진하는 등 코로나 이후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미문화예술회관 전시담당자는 “자연, 일상, 기억의 풍경 중 경북 출신이자 근현대 미술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작고작가 故김수명(1919-1983) 대구교육대학 교수 작품 ‘기억’의 테마를 주제로한 50~60년대를 기억하는 시간과 장소, 추억을 되새기는 전시를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전시는 11일간 구미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리며 철저한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운영된다. 사전 전시 관람은 054-480-4565로 문의하면 된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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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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