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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서점에서 지역출신 작가와 글쓰기 배워요!

김정희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16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이 동네서점 활성화와 지역작가 지원의 일환으로 14일부터 동네서점 '그림책산책'과 '책봄'에서 구미 출신 동화작가와 동시작가를 초빙해 글쓰기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강의는 우리 동네의 작은 서점을 알게 되는 기회를 열어주고 지역민과 구미 향토 작가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마련하기 위한 마련됐다. 이숙현작가의 “그림책과 함께하는 글쓰기”와 임수현작가의 “우리가 시와 함께 갈 수 있다면”은 각각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저녁 7시30분)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숙현작가는 지역에서 그림책 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요작품으로는 '초코칩 쿠기, 안녕', '그림책이 마음을 불러올 때'가 있다. 임수현작가는 지역에서 이미 동시작가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동시집 '외톨이왕'은 2018 문학동네 동시부문에서 문학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이외에도 창비어린이 동시 신인문학상, 시인동네 시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서점이라는 곳이 단순히 책을 사는 공간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시쓰기와 글쓰기 수업을 거듭하면서 창작활동을 위한 공간 역할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우리 지역에도 유수한 작가들이 있어서 작가 지망생의 꿈을 되돌릴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문의 ☎480-4665(사서담당)>


김정희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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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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