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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구미교육지원청 학원·교습소 컨설팅 지원 호응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19일
사교육시설 정상 운영, 코로나 방역예방물품 등 방역지원 총력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식)이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원·교습소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학원·교습소 컨설팅’은 교육지원청이 적극적인 행정자세를 가지고 학원·교습소 등 사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운영상 문제와 현안을 진단하고 정상적인 운영을 안내하는 사업이다.

ⓒ 경북문화신문
구미교육지원청은 현재(2020년 9월말 기준) 지역에 있는 학원 857개원, 교습소 332개소, 개인과외교습자 1,301명 등 총 2,500여개의 학원, 교습소를 대상으로 학원, 교습소의 원활한 운영을 돕기 위해 2년 주기로 지도·점검을 하고 있다. 적발 위주의 점검이 아닌 컨설팅 방식으로 실시하며 지도를 통해 학원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 고충상담, 제기되는 각종 민원사항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안내해 학원의 건전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학원 단체인 구미시학원연합회와 학원자율정화위원회도 학원 운영을 돕기 위해 신규 설립 학원과 설립자 변경 학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컨설팅을 통해 옥외가격표시제, 각종 게시사항 점검, 주요 지적사항을 안내하고 있으며, 학원의 불·편법 운영을 예방하고 학원의 운영 능력 향상에 기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구미교육지원청 학원담당부서와 구미시학원연합회는 수시로 의견을 교환하고, SNS를 통한 정보 공유로 효율적인 학원 운영 방안, 제도 개선사항, 애로사항에 대하여 협의하는 등 교류가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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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2월말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에 감염예방물품 지원을 위해 경상북도교육청 예비비 1억 7천여만으로 1차로 손세정제, 살균티슈, 손소독제를, 2차로 비접촉식 체온계, 덴탈마스크, 친환경마스크를 지원했다. 이외에도 효율적인 방역 지원을 위해 자동 분사기형 방역기 5대를 직접 구입해서 학원에 대여하는 등 방역지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감염예방물품 지원은 학원, 교습소는 구미시학원연합회에 협조를 얻어 지정된 장소에서, 개인과외교습자는 아파트관리사무소를 직원들이 일일이 방문해서 배부했다. 또 방역 지원은 구미시학원연합회와 권역별로 방역팀을 구성해 관내 학원과 교습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지역내 학원과 교습소를 대상으로 구미시-교육지원청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합동 지도는 교습비, 통학차량, 성범죄·아동학대 전력조회 등 학원 운영 전반과 학원을 통한 감염 확산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생활 방역 실태를 병행해 점검하고 있다. 학원 내 예방수칙으로 △ 출입자 명단 작성과 발열 체크 △ 강사, 수강생 마스크 착용 △ 시설 소독 △ 이용자 간격 최소 1~2m 확보 등 학원 내 생활 속 거리두기가 정착되도록 지도하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이와함께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에 여러 방면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지역에 확진자가 늘어가는 가운데서도 학원, 교습소에서 학생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던 것은 경상북도교육청 지원 아래 교육지원청, 지자체, 구미시학원연합회가 협력해 노력한 결과로 분석된다.

신동식 교육장은 “코로나-19가 계속되는 시기에 2,500여개 학원과 교습소의 방역을 위해 수고한 담당부서와 협조해 주신 구미시학원연합회와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학원 등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학원, 교습소에 대한 지원과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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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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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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