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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초, 찾아가는 詩 콘서트 열어

장소영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22일
선산초등학교(교장 이종범)가 지난 13일 경북교육청 구미도서관 주최로 <찾아가는 행복 詩 콘서트>를 열었다. 

콘서트는 선산초 낭동연극동아리 ‘시랑 노래랑’(지도교사 홍은진)가 주축이 됐다. 시랑 노래랑은 합창동아리 단원들 중 시낭송에 관심있는 14명의 학생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9월부터 구미도서관과 연계해 화요일, 목요일 시낭송 및 캘리그라피 특강 각 4회 수업을 통해 이번 찾아가는 행복 詩 콘서트를 준비한 것.


콘서트는 축하공연에 이어 시낭송가의 동시 낭송에 이어 학생들의 시낭송과 합창으로 마무리됐다.

김예원(5년) 학생은 "시낭송 수업을 하면서 다양한 시를 알게 됐고, 시낭송을 더 잘 할 수 있게 됐다"며 "그동안 코로나19 때문에 합창부 활동을 못하고 있었는데 시낭송과 합창을 콘서트에서 함께 공연하게 되어 더 기쁘다"고 말했다.


장소영 기자 / 입력 : 2020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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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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