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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다문화가정 이주민 여성들과 함께하는 멘토링 진행

장소영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02일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과대학교가 다문화가정 이주민 여성들과 함께하는 멘토링 및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지난해 금오공대의 지역 공공성 프로젝트 연구과제인 ‘구미시 다문화가정 지원방안 연구’의 후속사업으로, 다문화가정의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과 환류를 위해 올해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3차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은 특강 및 만들기, 문화탐방, 체육활동 등 다양하게 구성돼 다문화가정 이주민 여성과 선주민(대학 교직원)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 16일 진행된 군위 삼국유사 테마파크 탐방에서는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국유사 테마길을 순회하며 전문해설사로부터 한국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멘토링을 통해 각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23일에는 금오공대 체육관에서 성별 및 연령 구분 없이 할 수 있는 체육활동(피클볼)을 시행해 이주민 여성과 선주민(대학 교직원) 간 유대감을 강화했다.

앞서 지난달 15일에는 김창대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를 초청, ‘화목한 다문화가정 꾸리기’를 주제로 한 특강도 이뤄졌다. 김창대 교수는 특강을 통해 이주 여성들의 고민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며 이해와 유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역사회 연계·환류 프로그램 3차 활동까지 모두 참여한 응우옌흐엉타오(30·베트남)씨는 “프로그램이 특강 및 문화 탐방, 체육 활동 등 다양하게 구성돼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멘토와 지속적인 교류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금오공대는 2020년 국립대학 육성사업 지원으로 지역 공공성 프로젝트인 지역사회 연계·환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상호 이해를 위한 멘토링 활동을 추가로 시행할 계획이다. 오는 11월에는 이주 여성의 커리어 계발과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업 및 진로상담 등을 주제로 한 특강이 예정돼 있다.


장소영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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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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