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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카페여행 100선 발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02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지역을 대표하는 카페 100곳을 선정해 경북 카페여행지도 ‘오늘은 어디 갈까?’를 발간했다.

일상으로 자리 잡은 카페여행 트렌드를 반영하고, 위드 코로나 시대 소규모 개별여행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경북 카페명소 100곳을 선정해 한눈에 보기 쉽고 가지고 다니기에 편리한 지도 형식으로 제작했다.

잘 가꾼 정원이 있는 곳, 아름다운 자연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곳, 커피와 디저트가 맛있는 곳 등 23개 각 시․군별 4~5곳씩 총 100곳의 카페를 담았으며, 지역의 카페를 우선 반영하고 방문객수, SNS 계정 회원수, TV 방송 및 언론 노출빈도 등을 고려해 시·군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지도에는 카페의 대략적인 위치를 표시하고 주소, 연락처 및 해당 카페만이 갖는 특징을 소개했으며, 카페에서 가까운 관광지와 이동 소요시간까지 수록해 카페를 방문한 후 인근의 관광지도 함께 가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동해안권, 북부권, 중서부권, 대구근교권 4개 권역별로 분류해 △동해안권에는 푸른 파도가 있는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의 카페 20곳을 △북부권에는 백두대간의 산으로 둘러싸여 초록색 풍경을 가진 안동, 영주, 문경, 영양, 예천, 봉화의 카페 24곳 △중서부권에는 낙동강 줄기 따라 흐르는 김천, 구미, 영천, 상주, 군위, 의성, 청송의 카페 34곳 △마지막으로 시골의 여유와 도시적 세련미를 함께 갖춘 대구근교권에는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의 카페 22곳을 담았다.

경북도는 카페여행지도를 도내 주요 관광안내소, 관광호텔, 관광지 등에 배포하고 경북관광포털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에 게시해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향후 지도를 활용한 카페명소 100선 스탬프투어 이벤트도 진행하며, 카페 100곳을 거점으로 도 및 시·군 관광홍보물 비치, 주변 관광지 정보 제공 등을 통해 민간 관광안내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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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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