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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주륵사 폐탑 3차 학술발굴조사 착수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25일
↑↑ 주륵사 폐탑 기단부 및 탑구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295호 '주륵사 폐탑' 에 대한 지난 8월 2차 발굴조사에 이어, 11월 24일부터 3차 학술발굴조사에 착수했다. 

발굴조사의 성과와 학술적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조사가 마무리되는 12월 2일 현장공개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3차 조사는 주륵사 폐탑의 정비․복원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한 것으로, 발굴조사를 맡은 재단법인 불교문화재연구소(원장 이규정)는 주륵사 폐탑의 기단부 해체조사 및 정밀실측, 하부지정시설(탑의 하중을 지탱하기위한 다짐시설)의 범위 및 기법확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륵사지 및 폐탑은 불교초전지와 가장 근거리에 위치하고, 삼국시대에 처음 축조되어 통일신라시대에 화려한 불교문화를 꽃피웠고, 그 법통은 조선시대 초기까지 이어져 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동강 중류유역 불교 전파와 변화, 한국불교사연구에 주목을 받을만한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어, 철저한 고증과 석탑부재를 찾아 원형에 가까운 복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 석탑 부재 및 초석
ⓒ 경북문화신문
이러한 중요성에 따라 구미시는 3차에 걸친 발굴조사 등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1년부터 정비·복원계획수립과 실시설계를 거쳐 폐탑의 원형을 찾아 지역문화재를 가치를 되살리겠다는 방침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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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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