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오는 8일부터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도내 전 유치원 및 초․중학교는 학교 밀집도 1/3을 원칙으로 하고, 고등학교는 2/3로 등교수업을 변경 운영한다. 단, 60명 이하의 유치원과 전교생 300명 이하인 소규모학교는 학교 여건에 따라 자율 결정이 가능하다.
임종식 교육감은 “현재 경북의 감염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해 학교 밀집도 조치를 강화했다”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