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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구미공단 영광의 주역은?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11일
▶최고기업인 ▷조정용 삼성SDI(주)구미사업장대표 ▷임창빈 (주)원익큐엔씨 대표 ▷류한광 ㈜TSR 대표
▶최고근로자 ▷김동혁 엘지디스플레이(주) 기장 ▷홍나영 (주)농심 사원
구미시가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사회공헌활동으로 귀감이 된 2020년 구미시 '최고기업인'과 '최고근로자'를 선정했다.

올해 최고기업인상 대·중견기업 부문은 삼성SDI(주) 조정용 구미사업장 대표, ㈜원익큐엔씨 임창빈 대표가 공동수상하고, 중소기업 부문은 ㈜TSR 류한광 대표가 선정됐으며 남자 최고근로자는 엘지디스플레이(주) 김동혁 기장, 여자 최고근로자는 ㈜농심 홍나영 사원이 선정됐다.

▣ 최고기업인 대·중견기업 부문 삼성SDI(주) 구미사업장 대표 조정용
 삼성SDI(주)는 1970년에 삼성전관으로 설립되어 브라운관 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 현재 소형배터리, 자동차용배터리, ESS, 전자재료 등에너지솔루션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장을 하고 있으며, 2019년 기준 매출액 10조원, 상시종업원은 717명의 대기업이다.
조정용 구미사업장 대표는 탁월한 리더십과 제품 경쟁력 제고로 경영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EMC 신규투자 410억원 등 2019년 ~ 2020년까지 669억원의 지역 신규투자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였으며, 임직원 문화개선, 교육기회 부여로 사기진작과 복리후생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 최고기업인 대·중견기업 부문 ㈜원익큐엔씨 대표 임창빈
원익큐엔씨는 구미에서 35년 이상 사업을 영위해온 쿼츠 업계 선두기업으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 분야 쿼츠 제품 국산화를 통해 해외 부품 의존도를 감소시킨 회사이다.
핵심기술과 경쟁우위요소를 바탕으로 한 해외 시장 개척으로 꾸준한 매출 신장세를 유지하여 2019년 기준 매출액 1,742억원, 상시종업원은 678명의 중견기업이다.
임창빈 대표는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분야 쿼츠 제품 국산화를 통해 수출 및 OEM 매출 성장과 R&D를 통한 신산업 확장으로 지난 5년간 매출액 및 근로자 수를 연평균 15%로 증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했다. 

▣ 최고기업인 중소기업 부문 ㈜TSR 류한광 대표
-㈜TSR은 1967년 창립이후 53년간 자동차용 방진고무제품 생산 전문회사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출을 통해 성장해 2019년 기준 매출액 811억원, 상시종업원 161명의 중소 강소기업이다.
류한광 대표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시장개척, 기술혁신, 수출 증대 등을 통해 기업을 성장시켜 지역경제에 기여하였으며 회사 내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활성화하여 2017년부터 3년간 17백만원을 기부하여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 남자 근로자 부문 엘지디스플레이(주) 김동혁 기장
디스플레이 기기 제조업체인 엘지디스플레이(주)에서 환경·Gas·위험물 설비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김동혁 기장은 17년간 재직하면서 안정적인 설비 설치 및 안전관리에 기여해 왔으며, 6시그마 등의 활동을 통해 품질개선 및 공정개선에 공헌했다. 그는 가스기능장을 포함한 안전 분야 국가기술자격증을 6개를 보유한 고압가스 법적 안전관리자로 공장의 안전사고를 책임지고 있는 전문가이며 세이브더칠드런 활동, 아름다운 가게 기부 등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여자 근로자 부문 ㈜농심 홍나영 사원
라면 제조업체인 ㈜농심에 28년간 공정검사/포장부서에 재직하면서 다년간의 포장재 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내 현장 공정개선 및 품질개선활동에 기여하였으며 사내 노동조합 여성 부지부장으로 활동하면서 노사화합에 공헌하고 상록학교 지원 등 지역사회 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최고기업인 및 최고근로자는 2021년부터 3년간 ‘구미시 기업사랑 및 기업활동 촉진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지원, 시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박람회 참가 우선지원 등의 예우와 지원을 받게 되며, 시상식은 12월 중에 있을 예정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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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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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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