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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4조 4,057억 원 2021년 본예산안’ 확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15일
경북교육청이 지난 14일 제320회 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2021년도 본예산이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2021년도 본예산은 4조4057억 원으로 지난해 4조5761억 원보다 1,704억 원(3.7%)이 감소한 규모다

세입 재원 감소의 주요 원인은 코로나19와 국내외 경기 악화로 중앙정부 이전수입인 보통교부금이 2020년 본예산 대비 2,706억 원 줄었기 때문이다.

이번 본예산 편성 기본방향은 고교 무상교육 등 국가정책사업을 우선 반영하고, 지난해 회계 재정분석을 통한 사업 재정비, 연도내 집행 가능 예산 반영 등 세입 재원 감소에 따른 재정 운용의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내년도 주요 사업은 첫째 고등학생 전 학년 무상교육으로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 대금 등 747억 원을 편성했다.

둘째, 무상급식을 전면 시행한다. 이는 당초 2020년 고교 3학년에 이어 2021년 2학년, 2022년 1학년으로 무상급식을 확대할 예정이었지만, 1학년 무상급식을 앞당겨 시행하기로 했다.

무상급식에 따른 예산 3,156억 원 중에 인건비와 운영비 1,949억 원은 교육청이 전액 부담하고, 식품비 1,207억 원은 교육청, 경북도와 시·군 지자체가 분담한다.

셋째,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 학교신증설 268억 원 △ 학교시설증개축 878억 원 △ 학교체육시설개선 93억 원 △ 학교급식환경개선 120억 원 △ 학교시설교육환경개선 2,580억 원을 편성했다.

넷째, 온라인 교육 등 미래교육 환경 구축을 위해 △ 학생용 태블릿PC 등 정보화장비 보급 189억 원 △ 스마트교육 및 소프트웨어교육활성화 86억 원 △ 학내 전산망구축 및 관리 14억 원을 편성했다.

이 밖에 만3 ~ 5세 아동의 교육비와 방과후 과정반을 지원하는 누리과정 지원비 1,839억 원, 저소득층자녀 방과후자유수강권 및 학비지원 등 54억 원, 특수교육운영 및 지원에 262억 원 등을 편성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세입이 감소된 어려운 교육재정 여건에서도 교육수요자들의 교육복지 확대, 미래교육대비 교육인프라 구축 등 꼭 필요한 예산을 반영했으며 교육수요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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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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