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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안동소주 김연박 대표, 대한민국식품명인 지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16일
ⓒ 경북문화신문
민속주안동소주 김연박 대표가 전통식품의 전통성과 보존가치 등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하는 2020년도 대한민국 전통식품명인으로 지정됐다.

대한민국식품명인제도는 우수한 전통식품의 계승‧발전을 위해 식품제조 ‧가공‧조리분야 등에 우수한 식품기능인을 국가가 지정하는 제도다. 1994년부터 2019년까지 총78명이 지정‧활동 중이며, 경상북도에서도 전통주, 장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천시 임경만 명인 등 8명의 식품명인이 지정되어 활동하고 있다.

2020년도 대한민국식품명인은 각 시‧도에서 총 32명의 후보가 추천됐으며, 서류 및 현장심사 등 적합성 검토와 식품산업진흥심의회 평가 및 심의를 거쳐 최종 3명이 선정됐다. 새로 지정된 식품명인은 안동소주, 경기 가리적(떡갈비), 충북 청주신선주 제조기능 보유자들이다.

식품명인은 선정과정에서 해당 전통식품의 전통성 및 정통성과 해당 분야의 경력을 인정받아야 하며, 계승 및 보호가치가 있고, 산업성과 윤리성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므로 자긍심이 아주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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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박 식품명인은 제20호 대한민국식품명인 고(故) 조옥화 명인의 뒤를 이어 2대째 식품명인으로 지정되어 안동소주를 계승하고 있다. 이번 식품명인 지정으로 안동소주의 전통성과 우수성을 다시 평가 받게 됐다.
김연박 대표는 대대로 전해져 오는 제조기법을 보존하기 위해 안동소주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박물관에서는 안동소주의 유래와 제조법에 대한 전시물 관람과 안동소주 빚기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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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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