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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2020년도 회기 마무리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21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의회(의장 고우현)가 18일 제320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경상북도 소재‧부품‧장비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등 34개의 안건을 처리하면서 2020년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11월 6일부터 12월 18일까지 43일간 계속된 이번 320회 정례회 기간에 행정사무감사와 함께 조례안 48건, 예산안 4건, 동의안 5건, 결의안 4건 등 총 64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정례회 기간 중 원전 관련 2건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1차 본회의에서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중단 촉구 결의안'을, 5차 본회의에서는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박차양의원)에서 발의한 '월성1호기 조기폐쇄 결정의 타당성 점검 감사원 감사결과에 대한 결의안'을 채택해 정부의 적극적인 원전정책 추진을 촉구하는 등 원전에 대한 도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또 87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시정‧처리 157건, 건의‧촉구 368건, 제도개선 23건, 수범사례 4건 등의 결과를 도출했다.
 
한편, 제11대 경상북도의회는 올해 1년 동안 총 8회, 116일간의 임시회와 정례회를 통해 조례안 160건(의원발의 119건), 예산안·결산 11건, 결의·건의안 19건, 승인․동의안 32건, 규칙안1건, 기타안 51건 등 전체 274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도정질문‧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건설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조례안의 경우, 2018년 대비 23%, 2019년 대비 6% 증가한 것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을 한 것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감염병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경상북도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시급을 요하는 민생 조례안과 긴급 추경예산안을 처리했다. 또 도민의 안전과 행복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경상북도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 조례안',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지급 조례안'등을 처리했다.  

고우현 의장은 “코로나19 사태라는 엄중한 시기에 출범한 제11대 후반기 의회가 “행복한 경북,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위기에 강한 경북의 저력으로 이를 극복하고 오직 300만 도민의 행복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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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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