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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구미 경제 회복과 성장에 모든 역량 집중하겠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31일
장세용 구미시장

ⓒ 경북문화신문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2021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축년(辛丑年)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해 예고 없이 찾아온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앞에 우리 모두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한 해를 보냈습니다. 바이러스와의 싸움이 생각보다 길어지고 있고, 언제 끝이 날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생계와 생존의 위기와도 싸우고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하루하루를 버텨주신 42만 구미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1년 구미시는 그 어느 때보다 비상하고 엄중한 각오로 새해를 맞습니다. 방역과 경제가 함께 가는 길을 모색해 구미 경제가 회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탄탄한 방역의 토대 위에 상생형 구미일자리, 산단대개조 사업 등 경제 기반사업의 안착으로 코로나19 경제 위기를 극복하겠습니다. 제102회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와 통합신공항 시대를 열어 정체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기상과 자긍심을 한층 높이겠습니다.

이를 위해 구미는 특히 다음의 일곱 가지 과제에 집중하려 합니다.

첫째, 경제 산업구조 재편으로 빠르고 강한 경기 회복을 견인하겠습니다. 구미형 뉴딜을 바탕으로 스마트그린산단, 산단대개조를 추진해 산업 패러다임을 전환하겠습니다.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기술사업화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겠습니다.

둘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상 경제 활력과 회복에 사활을 걸겠습니다. 구미시는 올해 상생형 구미일자리와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열 것입니다. 근로자 권리보호 조례 제정, 구미사랑상품권 카드형 도입으로 고용 불안을 최소화하고 민생 경기 회복에도 집중하겠습니다.

셋째, 모두가 보호받고 모두에게 따뜻한 포용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호흡기 전담 클리닉 운영으로 감염병 대응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육아종합지원센터, 노인복지관 분관 건립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사회복지안전망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구미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넷째, 사람‧환경‧성장이 공존하는 스마트 그린도시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삶터‧일터‧쉼터가 조화로운 도시재생을 추진하고,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대하겠습니다. 통합신공항 연계 G-항공 스마트밸리 구축으로 교통물류 인프라를 확충해 통합신공항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가겠습니다.

다섯째, 몸과 마음 모두가 건강한 사람중심 문화도시를 이루겠습니다. 권역별 생활체육센터 건립으로 일상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전국체전 성공 개최로 구미의 위상을 높이겠습니다. 강동꿈나무 문화나눔터 건립, 인문도시 지원사업 추진으로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여섯째, 농업 경쟁력 강화로 도농 상생 균형 발전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로컬푸드 직매장 건강먹거리 1호점과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건립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높여가겠습니다. 또한, 농촌 체험 관광, 휴양 시설 확충으로 사람이 찾아오는 활기찬 농촌을 조성하겠습니다.

끝으로,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시민중심 시정으로 변화의 기운을 이끌겠습니다. 시민 소통 채널을 다양화해 시민이 주도하는 구미형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적극행정과 고강도 청렴시책으로 공직문화를 쇄신하겠습니다.

2021년은 구미와 그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 구미의 아들딸들이 다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구미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혁신과 성장을 주도하고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구미시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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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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