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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마을돌봄터 우수상 수상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05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보건복지부의 『다함께돌봄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도량마을돌봄터 ‘우리 마을 세대 통합 프로젝트’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젝트는 국민연금 연계 세대교감 베이킹 프로그램<빵긋 빵긋, 세대 나눔>을 시작으로 우리 마을 할머니, 할아버지의 따뜻한 겨울을 위한<도량 어린이 플리마켓>과 가족과 함께 하는 <우리 마을 벽화 그리기>로 진행됐다.

<빵긋 빵긋, 세대 나눔>은 6월부터 10월까지 5회로 진행, 돌봄터 이용 아동과 국민연금공단 수급자 모임의 할아버지 할머니를 1대1 매칭, 베이킹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돌봄터 이용 아동들에게는 노인세대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와 함께 세대 교감을 통한 인성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역할상실로 무력감에 빠져있는 수급자에게는 새로운 역할을 부여하는 계기가 됐다. 
<도량 어린이 플리마켓>은 각 가정에서 자신에게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필요할 것 같은 물건을 챙겨와 돌봄터 내 플리마켓을 개최, 수익금 13만원을 지역 내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에 연탄을 구입하여 사용 하실 수 있도록 복지관 난방후원 프로그램에 기부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우리 마을 벽화 그리기>는 돌봄터 인근 밤실마을 벽화그리기 사업에 아동과 그 가족이 참여해 벽화 그리기 코스 중 노인세대의 벽을 미리 선정해 아동의 보호자가 이웃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소통하는 모습을 아동에게 보여주기도 하고 아동이 직접 노인 세대와 상호작용을 하기도 하며 세대 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이 사회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철저한 방역을 기반으로 긴급돌봄서비스와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주민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시는 현재 도량마을돌봄터, 구평영무마을돌봄터, 옥계세영마을돌봄터, 공단파라디아마을돌봄터 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마을돌봄터 2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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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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