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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2020년 화재, 구조·구급 건수 증가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06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소방서(서장 한상일)가 2020년도 소방활동에 대한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19년 대비 화재 및 구조·구급 건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0년 285건의 화재로 14명(사망1, 부상13)의 인명피해와 19억 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구조는 7,518건 출동해 295명의 인명을 구조했으며, 구급은 17,668건 출동해 10,038명의 환자를 이송했다고 밝혔다.

화재는 2019년 대비 90건(46.2%) 증가했는데, 원인으로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74건(93%) 증가해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구미소방서는 더욱 다양한 예방교육 및 홍보, 안전컨설팅등을 통해서 대응할 계획이다.
반면 재산피해는 약 164억(89.6%) 감소했는데, 2019년에는 공장대형화재로 재산피해가 많았는데, 예방활동강화로 2020년은 공장화재로 인한 재산피해가 대폭 감소했다.

화재의 주요원인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 153건(53.6%)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 전기적요인 59건(20.7%), 기계적 요인 23건(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담뱃불 53건(34.6%), 불씨, 화원방치 26건(16.9%), 쓰레기 소각 22건(14.3%), 음식물 조리 21건(13.7%)등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발생장소별로 보면 전년도 대비 공장시설 화재는 5건(21.7%) 감소했지만 주택화재는 19건(39.6%) 증가했다. 이에 따라 2020년 하반기 소방관서와 원거리 마을 등 800여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소방시설 보급 및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도 소화기 보급 및 소방안전컨설팅을 실시하여 2021년 화재 피해 저감을 기대하고 있다.

구조와 구급건수는 각각 573건(8.3%), 463건(2.7%) 증가했으며, 구급이송 환자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2019년 대비 950명(10.5%) 증가했다.

한상일 구미소방서장은“2020년 소방활동통계 분석 결과를 예방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앞으로도 신속한 출동과 적극적인 활동으로 인명피해를 더 줄여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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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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