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공연·전시

금오공대갤러리, 1월 안은솔 작가 초대전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08일
한국화 40여 점, 오는 28일까지 전시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대갤러리 2021년 첫 전시로 ‘안은솔 작가 초대전'이 오는 28일까지 열린다.  ‘Projection’ 전시전에는 한국화 40여 점을 전시된다.

작가는 아크릴 푸어링 기법(아크릴 물감을 물 등의 재료와 적절한 비율로 혼합해 캔버스에 부어 작업하는 기법)을 이용해 정형화되지 않은 이미지를 한지 등의 캔버스에 그려냈다. 작가는 구조화되거나 정해지지 않은 형상에서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해석하고 상상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투사작용을 통해 스스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 경북문화신문
안은솔 작가는 “같은 대상을 보고 있더라도 저마다 느끼는 감정과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결국 우리는 모두 다른 것을 본다고 정의할 수 있다”며 “하나의 관점으로 치부되는 가치관을 경계해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지기보다는 흔들리더라도 계속 중심을 잡으려고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안 작가는 부산대 예술대학 미술학과(한국화 전공) 및 예술대학 미술학과 석사 학위 취득 후 현재 동대학원 박사과정에 있다. 개인전 5회를 비롯해 부산미술제, 부산한국화전 등 약 3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국제공모전 전일제 특선(2010)을 비롯해 제25회 대한민국 한국화대전(2013) 등에서 수상한 바 있다.

금오공대갤러리는 교내 학생회관(B1F)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토·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무료로 운영된다. 갤러리 입장 전 발열 체크와 손 소독 후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관람할 수 있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0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나절 산책 27] 새롭게 변모하는 형곡동 능선길을 걸으며..
안내]경북문화신문 어린이예술제 작품 접수...11월 9일까지..
구미시, 올해 구미맛집 63곳 선정..
편집장의 편지]영화산책의 여운을 오디세이로..
안동 세계유산 4곳서 ‘2026 세계유산축전’ 개막..
공동칼럼]지역신문과 향토문화운동..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30)]난병 일기(5)-왜 내 몸의 주인공이 될 수 없는 걸까..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위원장 이춘우·부위원장 김일수..
경북도, 예천·칠곡 인구감소관심지역 신규 지정..
상주시, ‘착한가격업소’ 모집...10월 30일까지..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과 작별할 겨를도,..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