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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분청사기 생산유적 ‘상주 우하리 유적 학술발굴조사 보고서 발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14일
ⓒ 경북문화신문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이 문헌기록에 남아있는 공납자기소 중 하나인 ‘상주 우하리 유적’에 대한 학술발굴조사 보고서’를 최근 발간했다.

상주 우하리 유적 조사는 2018년 상주 공성면 우하리 산 1번지 일원에서 실시했으며, 2년간의 정리 및 연구 작업을 마무리하고 이번에 학술발굴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에는 공성면에 ‘중품(中品)자기소’가 위치한다는 기록이 있다. 우하리 유적은 가마터와 인접한 자기 폐기장으로, 청자의자, 화분받침, 베개, 장군 등 특수기종과 다양한 명문자기 등이 출토됐으며, 사발과 접시 같은 일상용기도 고급자기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이는 다양한 연구와 자연과학 분석 등을 통해 확인됐다. 

상주박물관은 상주 우하리 유적 조사로 상주지역 분청사기의 우수성을 다시 입증했다. 또 조선시대 공납자기소 연구의 기초자료뿐 만 아니라 상주 상판리 유적, 상주 대포리 유적과 함께 조선시대 자기문화에서 상주가 중심적 역할을 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 보고서는 전국에 있는 박물관, 도서관, 문화재 조사기관 등에 배포해 자료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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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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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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