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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사업장 둔 구미 제조업체 대부분 리쇼어링 고려하지 않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18일
‘인건비 등 격차 심화’ 가장 큰 이유
구미상의, 대한상의와 공동으로 유턴지원반 운영
해외 사업장을 둔 구미 제조업체 45개사 중 95.6%가 해외 사업장의 국내복귀를 고려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지난해 11월 25일부터 12월 11일까지 '해외 사업장을 둔 구미 제조업체 리쇼어링(기업이 해외로 진출했다가 다시 본국으로 돌아오는 것) 의향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

↑↑ <정부의 리쇼어링 지원제도로 인한 해외사업장 국내 복귀 고려 여부>
ⓒ 경북문화신문
↑↑ <정부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리쇼어링하기 어려운 이유>
ⓒ 경북문화신문
이처럼 정부에서 국내복귀 촉진을 위한 보조금, 세제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펴고 있지만 리쇼어링하기 어려운 이유로는 34.8%가 인건비 등 격차심화를 지적했으며, 이어 글로벌 생산 거점의 전략적 배분효과(19.6%), 모기업 혹은 고객사 미회귀로 인한 현지 공급의 필요성 多(17.4%), 해외 사업장 규모의 경제를 국내에서 실현하기 어려움(15.2%), 해외 사업장의 토지무상임대․보조금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2.2%), 기타(10.9%)순으로 응답했다. 

코로나19이후 글로벌가치사슬(Global Value Chain)의 한계가 드러나 자국으로 회귀하는 기업이 조금씩 늘고 있으나, 2013년 유턴지원법(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실제로 리쇼어링한 우리나라 기업은 총 86개사로 우리나라의 해외진출 법인 수(2019년 한해 3,953개사)와 비교하면 미미한 실정이다.

한편, 지난해 4월 28일 대한상공회의소, 산업통상자원부, 광역지자체, 기업 지원기관 등이 참여해 민관합동 유턴지원반이 출범했고, 구미상의는 대한상의와 공동으로 리쇼어링 지원정책 회원사 안내, 국내 복귀 관심기업 발굴, 국내 투자확대 및 해외사업장 구조조정 관련 애로사항 접수 등 리쇼어링 관련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조정문 회장은 "베트남과 중국 등 해외 사업장을 가지고 있는 구미지역 업체는 고객사(대‧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에 따른 동반 진출이 많고, 대부분 리쇼어링 의사가 없지만 향후 파격적인 설비투자지원과 인건비 지원을 비롯해 과감한 규제개혁이 뒷받침 되고 공격적인 5단지 투자유치 전략을 펼친다면 실질적으로 리쇼어링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본다"며 "중앙정부와 구미시가 협업해 리쇼어링 기업을 늘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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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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