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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대구취수원 구미 이전 반대특위 구성...위원장 윤종호 의원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29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회가 대구취수원 이전과 관련해 의회 차원에서 대응에 나섰다.

28일 열린 임시회에서 대구취수원 구미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윤종호 의원, 부위원장에 장미경 의원을 선임했다.   

윤종호 위원장은 "구미시민의 입장을 분명히 대변하고 취수원이전과 관련된 사례분석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각종 연구활동을 통해 낙동강수질 개선을 위해 근본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성실히 소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대구취수원 구미 이전 반대특별위원회는 윤종호 위원장, 장미경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김낙관, 김영길, 신문식, 이지연, 장세구 의원이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활동기간은 올해 9월 임시회까지로 예정돼 있다.

한편, 대구취수원 이전 문제는 30년 전 1991년 구미 두산 페놀유출사고 이후 수돗물의 70%을 감당하는 낙동강 강정보의 원수 수실에 대한 대구시민들의 불안으로 시작돼 2009년 모 정치인이 취수원을 아예 구미공단 상류로 이전해 대구 시민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겠다는 선심성 발언이 발단이 됐다.

특히, 지난해 대구시가 취수원 이전을 전제로 한 환경부의 물 배분 방안 중간용역 결과를 발표하면서 해평취수원 인근 주민을 중심으로 구미시반대추진위원회 및 민관협의회가 거세가 반발해오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해평취수장 공동 활용 관련 구미시 지원 방안을 제안하며 설득에 나서고 있지만 현재까지 접점을 찾지 못하고 12년째 답보상태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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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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