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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3월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본격 시행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2월 16일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소·종사자 시작...11월까지 227만명 접종
경상북도가 코로나19 국가 예방접종 계획에 따른 도의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3월부터 예방접종을 본격 시행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3월부터 11월까지 도내 18세이상 227만명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이중 2분기까지 접종하는 우선접종대상자는 65만 4,300여명이다.

먼저, 3월부터 △노인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 내 65세 미만 입소자 및 종사자 대상으로 첫 접종이 시작되며 △코로나19 치료병원종사자 △고위험의료기관 근무의료인 △코로나1차 대응요원 등 7만 2,600여명을 접종한다.
 
접종방법은 △요양병원은 병원 내 자체접종 △노인요양시설, 정신요양·정신재활시설은 보건소 방문팀, 시설별 협약 의료기관 또는 계약 된 의사 방문접종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는 접종센터 또는 병원 자체접종 △고위험 위료기관 근무의료인은 병원 자체접종 △ 코로나19 대응요원은 보건소 접종으로 시행된다.

5월부터 6월에는 △노인, 장애인, 노숙인 시설 입소자·종자사 △ 65세이상 △의료기관 보건의료인 58만 1700여명을 접종한다. 3분기에는 △성인 만성질환자, 소방경찰 등 필수인력, △교육·보육시설 종사자 △ 18~64세의 접종이 이루어지며, 4분기에는 2차 접종자, 미접종자 등 총 162만 여명에 대한 접종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진다.

경북도는 도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한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3월중 포항남구 실내체육관에 접종센터 1개소를 우선 설치·운영하며, 6월 이후 23개 시군에 23개소의 접종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2월 ~ 3월까지 설치 후보지 24개소에 대해 자가발전시설, 냉난방시설, 환기시설, 인근 응급의료기관 연계여부 등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적정여부 확인 후 지정할 계획이다.

접종센터는 의료인력, 행정인력, 소방·경찰인력 등을 배치·운영하며, 자칫 부족할 수 있는 의료 인력에 대해서는 도 의사회, 간호사회와 협의해 충원한다. 아울러, 도는 접종센터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셔틀버스 운행, 시내버스 노선 접종센터 경유지 추가 등의 대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 1000여개 의료기관에서도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위탁 의료기관을 지정한다. 위탁 의료기관은 기존 인플루엔자 등 국가예방접종 참여 의료기관 중 지정기준을 충족하고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교육을 이수한 의료기관을 위주로 선정하게 되며 현장방문을 통해 엄격히 관리 할 계획이다. 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노인요양시설, 정신요양시설, 장애인거주시설 등 시설입소자와 종사자에 대해서는 보건소 접종팀이 직접 시설을 방문하여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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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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