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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수출 청신호...1월 34억 달러로 전년比 24.7% 급증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2월 17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올해 첫 수출이 전년 동기 27억 6천 달러 대비 24.7%가 증가한 34억 4천 달러(약 3조 9천억원)를 기록하면서 수출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전세계 교역이 위축된 가운데 올해 1월 국가 수출은 480억 달러로 전년 동기 431억 달러 대비 11.4%의 증가세를 보였고, 경북도는 작년 11월부터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면서 올해 1월에는 최고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1월은 비대면산업 호조에 따라 경북도 주력 수출 10대 품목 가운데 무선통신기기부품(4.2억 달러, 295.1%), 무선전화기(3.3억 달러, 122.1%), 광학기기(2.5억 달러, 104.1%), 평판디스플레이(1.5억 달러, 46.5%) , 자동차부품(1.3억 달러, 22.7%) 등 7개 품목이 증가세를 나타내며 수출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북 총수출액 34억 달러 중 최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수출 1위국 중국이 12.6억 달러(+72.6%)고, 2위 수출국 미국은 5.5억 달러(+33.5%), 3위 베트남 2.3억 달러(+10.0%), 4위 일본은 2.1억 달러(–1.7%), 인도가 5위로 수출액 1.2억 달러(+11.2%)를 기록했다.

도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내 수출기업을 위해 온라인 해외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먼저 3월 동남아 지역을 시작으로 온라인 무역사절단을 연간 16회 운영하고, 작년에는 전면 취소되었던 해외전시회에도 오프라인 상품전시와 온라인 상담이 결합된 융합형으로 총 19회 참가한다. 신북방․남방지역 등을 대상으로 한 화상수출상담회도 8회 정도 개최하고, 큐텐, 라자다, 아마존, 이베이 등 글로벌 온라인몰에도 150개사를 입점시키고 해외 KOTRA 무역관과 연계한 맞춤형 온라인 수출상담도 지원한다.

이철우 지사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재확산, 미·중 갈등 및 보호무역주의 지속 등이 수출회복을 제약할 가능성이 있으나, 도는 수출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겠다”며 “수출기업들을 대상으로 7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온라인 해외마케팅과 함께 다양한 맞춤형 수출인프라 지원 사업을 실시해 수출기업의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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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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