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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에 랍스터 한마리가 통째로...`3800원의 기적` 경구고 급식 화제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22일
경구고등학교(교장, 최재규, 경북 구미시 봉곡동 위치)의 급식이 화제다. 

↑↑ 사진 경구고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구고는 새학기를 맞아 코로나19에 지친 학생들에게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영양 만점의 특식을 제공하고 있다. 특식 메뉴는 랍스터 한 마리를 통째로 오븐에 구운 '랍스터 치즈오븐구이', 제절을 맞아 통통하게 살이 오른 홍게 한 마리를 통으로 올려주는 '홍게 한 마리 짬뽕', 직접 정육을 반죽해 하나씩 빚은 '떡갈비' 등 다양하다. 영양 뿐만 아니라 남고의 급식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음식의 비주얼까지 화려하다. 게다가 영양과 비주얼, 만족도 삼박자를 모두 갖춘 급식이 한 끼 3,800원.

경구고의 이같은 급식의 비밀은 영양사와 조리사의 노력으로 가능하다는 것이 학교측의 설명이다.
이곳의 영양사는 '눈으로 먹는 음식' 즉,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운 컬러푸드 식단을 작성해 오감을 만족시키고, 완제품보다는 신선한 재료를 공수해 직접 만든다고 한다. 돈가스나 치킨 등 식재료를  구입해 직접 만들면 나트륨을 줄이고 고기 함량을 높일 수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비용면에서도 경제적이어서 학생들에게 넉넉한 양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최재규 교장은 “학교 급식은 단순히 식사 개념이 아니라 아이들의 학교생활 만족도와 학업 집중도로 직결되는 문제”라며 “급식 만족도가 학교 만족도의 80% 이상을 차지한다는 생각으로 학교급식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구고는 현재 전면 무상급식으로 식품비는 도시군 교육청이, 인건비와 운영비는 교육청이 전액부담하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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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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